해냈다는 안도감과 뿌듯함이 섞인 준쨩 표정이 계속 생각난다

우리에게 준쨩은 언제나 빛나는 재능과 노력으로 아무리 기대해도 그것보다 더 엄청난걸 보여주는 배우이고, 잘할걸 알기에 준쨩 무대에 대한 의심이나 걱정은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지만

본인 입장에서는 세계초연 작품의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간다는 게 긴장되는 일이잖아...
플북 인터뷰에서도 기대 반 설렘 반 걱정 반이라고 했는데 어제의 그 무대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이 연습하고 연구했을까 상상해보면 우리에게 기대와 설렘만을 주는 준쨩에게 더 고마워지는 것 같아

준쨩의 무대에 대한 신뢰와 기대는 본인의 피나는 노력에서부터 나오는거겠지 하는 생각이 새삼 또 들어서 커튼콜때 준쨩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결론은 우리 이런 덕질 할 수 있게 해주는 준쨩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이당... 준쨩 고마워요ㅠㅠ

김준수 시아준수 XIA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