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더도 용을 다스리는데 실패하고 용에게 지배당해서 죽었다고 하고 모르가나도 자기가 용을 풀어주지 않았다면 자긴 이미 죽은 목숨이라고 하자나 아더한테 우리 핏속에 끓어오르는 이 불길을 누가 알겠냐고 하고
이게 유전적으로 내려오는 정신병같은게 아닐까 싶음 타고난 천성이랄까 그런성정이 불같은거지 그게 하필이면 왕실에 나타난거니까 용이라고 표현하고 다스려야 한다고 하는거지 왕의 입장에서는 억눌러야 할 때도 많고 전쟁이 많은 그 시대에는 그 성정이 용맹함으로 보여져서 통치하는데 도움이 됐을거야 왕이기때문에 어느 하나를 포기 못하는거고 그런 불길을 눌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그냥 미친 사람처럼 보여지겠지 우더가 그런 경우인 것 같고..
아더도 모르가나도 좋은나 불쌍해 ㅠ
XIA 시아준수 김준수 엑스칼리버
오.....그럴듯하다 ㅇㅁㅇ
마자 나도 이 생각 해씀...
오... 이런 해석도 좋아
ㅇㅇㅠㅠ
맞아 나도 이생각했으
ㅁㅈ 잘못하거나 지나치면 그게 미친넘이지 근데 그런 성정이 육탄으로 싸워야하는 고대에는 용맹함이었을거야
오 이해석도 납득이간다 역시 갤놈들은
게이들 다 문과생이니? 이과게이는 그저 감탄만...
오오...
오호 해석 좋다
정신병이라고 하니 좀 이상하자나ㅋㅋ 사제인 멀린이 두려워한 걸 보면 일종의 신력(神力)같은 거일 수도 있겠지. 사실 제왕이나 독재자들, 천재들을 연구하면 일반인들과는 다른 기질을 가졌을 수밖에 없겠지 성군이든 폭군이든
오..신력...! 이거 엄청 와닿아. 예전엔 제정일치 사회였으니..중세 카톨릭도 제정일치 아니었나?
ㅋㅋㅋ고대신화니까 신력이라고 표현할 수 있지만 이걸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왕가의 기질적(유전적) 광기일 수도 있다는 의미에서 정신병이라는 단어를 쓴게 아닐까? 사실 신력이라는건 종교적 믿음에 가깝잖아 ㅋㅋㅋ
제정일치는 아님 교황이 따로 있잖아 비잔티움이 제정일치 비슷했지
그리구 아더왕은 중세 카톨릭이 아니고 하안참 전 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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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ㄱㅆ 마즘 그런 의미로 쓴거당 ㅋㅋㅋ
아 맞네. 급흥분해서 아무말 함ㅋㅋㅋㅋㅋㅋㅋ...부끄럽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냐 좀 더 찾아보니까 아더왕이 중세카톨릭 시기에 (우리가 아는 그 12세기쯤? 이후의 카톨릭) 각색이 많이 되면서 카톨릭 냄새가 많이 묻었대! 근데 저 시기에는 켈트족 (토착민족)의 신앙이 주도적인 종교라고 보는게 맞을듯
그래서 토착신앙 지도자들이 마법사처럼 표현된걸로 보기도 한대 (틀려도 모름
내가 생각한 중세 제정일치는 가톨릭교회힘이 막강할 때..였는데 어쨌든 교황이 따로 있으니 어폐가 있넹. 아더왕 시기가 그때라는 것도 아니었는데..앞뒤말 다 잘라먹으니..ㅋㅋ 암튼 원글러가 무슨 의미로 한 말인지 알거 같아 ㅇㅇ
오 글네 정신병은 가족력 장난 아니거든
나도 용이 불같은 성격을 상징하고 집안이 그피를 이어받았다고 생각함
ㄱㅆ 좀더 덧붙이면 모르가나는 그 성정을 누르는게 죽을것처럼 힘들었겠지 그래서 용을 풀어준거고 그건 광기에 휩싸여있다는거.. 멀린은 그걸 알고 있으니까 모르가나가 왕이 되는걸 막는거 같음
그래서 아더가 짠내나는거ㅠㅠ혈통으로 내려온 성정과 자라면서 길러진 성정의 극한 대립을 혼자 겪어내야 했으니ㅠㅠㅠ
마자마자 좋은나 짠내나 흐뷰ㅠㅠㅠㅠㅠ
역시 덩어리들 해석공부가 최고야
그럼 용을 숭배한다고 하고 벽에 크게 용그림있던건 뭘까? 정신병이었다면 그걸 상징화해서 벽에 그림까지? 병보단 기질같은거겠지.정신병이라니까 내용이 이상해지는것같아
ㄴㄷ.. 표현이 정신병이라기엔.. 나한테는 좀 다른느낌임 ㅋㅋㅋㅋ
퍼센트의 문제다. 불의 성정을 죽이는건 불가능하고 49% 불의 기운 51% 양심으로 다스리면 아더 나오는 거고 불의 기운이 장악해버리연 몰가나 친아빠 꼴 나오는거다. 아더가 불의 성질을 완전히 없애려들면 왕이 아니라 속세를 떠난 수도승이 되었겠지
카리스마란 말의 어원이 불같은 성령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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