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믾은 이야기의 모티브가 되었는지 깨달았어.

로미오와 줄리엣도 여러 이야기의 모티브이잖아. 모든 이야기는 원형에서 시작되어 뻣어나가는거고 이미 모든 이야기는 다 만들어져서 새로운 이야기는 없다 하는데

준수의 아더는 그 원형이자 그 자체를 연기하고 있어서 너무나 뿌듯하고 멋지다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또다른 시작이자 새로운 전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