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대로 적었는데 정확하지는 않음! 
가사집 빤니빤니 날아와방ㅠㅠ

수녀- 자, 어서 무릎을 꿇어
모르가나- 환영을 봤어. 아주 거대한 군대와 함께 멀린을 찾아갔어!
수녀- 환영이 네 영혼을 좀먹고 있어 모르가나! 이 수녀원에 온 첫날부터!
모르가나- 지옥에 떨어진 날이야.
수녀- 넌 주님의 빛 대신 악마의 어둠을 선택했지.
모르가나- 어둠속에 사는건 당신이고, 당신의 신이야말로 악마야! 난 왕의 딸이야!
수녀- 네 아버진 죽었어! 넌 누구의 딸도 아니야.

 
수녀- 불타는 이 세상 구원자를 찾아 무릎 꿇고 빌어 더 늦기 전에 부디 자비를
모르가나- 집어치워! 자비따윈 아무 소용 없어
수녀- 네 죄악을 회개하라 따질 시간 없다 적들이 모두를 처참히 짓밟고 있다 구원을 받아들여야 해!
모르가나- 구원이라고? 당신의 위대한 신 날 여기 버려뒀지 20년 이를 갈며 이 날을 기다렸다. 자신의 아들마저 처참히 죽인 주님 끝까지 저주하리라
수녀- 기도하라 무릎꿇고 이제 용서를 빌어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하라 이 대지에 신의 숨결이 내려 악마의 어둠 걷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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