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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한테는 섬을 통일시키고 전쟁에서 승리해 평화를 이뤄낸 아더왕이 필요하기에 비록 자신의 사랑하는 모두를 잃었지만 항상 그랬듯이 다시 한번 이겨내고 일어서서 검을 치켜드는게 너무 와닿음


바위산을 힘겹게 올라가는게 지금까지의 고난을,
검을 치켜드는건 그럼에도 포기하지않고 미래를 만들어낸 아더를 표현하는거같아

그 이후로 영국의 역사가 시작되는 그야말로 전설같은 이야기가
그 엔딩에 오롯이 담긴거같다
노래도 극 시작과 끝에 똑같이 아아아~ 하면서 고전적인 느낌이 노래라서 정말 이젠 행복한 시대를 상상하면서
감동받으며 읽은 동화책을 닫는 느낌이야

엑스칼리버..김준수...최고
앋짱 영원히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