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관극할 때 주변 환경따라 집중이 잘 깨지는 스타일이거등
2층 2열이였는데 내앞에 나이 지긋하신 할머님이
앉으셨는데ㅠㅠ 힘드신지 시작부터 앞으로 계속 숙여서 보시는데다
몸을 자꾸 좌우로 기울이시더라구ㅠㅠ
근데 헤어스타일도 바람머리st 파마하셔가지구ㅠㅎㅎㅎ
2층 중블인데도 자체 시야방해가 심하게 되서...
자첫이였는데 집중하나도 안되고 보는거 같지 않았다ㅠㅠ
할머님이라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에 허리 숙이지 말아달라고
말씀도 못드리고ㅠㅠㅠ 혼자 괜히 속상해따ㅠㅠㅠ
극이 기억에 하나도 안남아서 미칠거 같아ㅠㅠ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