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이었잖아.. 오늘 6월 24일고..한달도 안지났는데 도채체 무슨일이 일어난거얔ㅋㅋㅋ

지금은 머릿속이온통 엑슼칼리버 밖에 생각이 안난다 ㅋㅋㅋ

근데 김준수 배우님 노래도 노래지만 연기를 진짜 잘하지 않냐??

순간순간 표정의 디테일도 너무 좋고, 무대를 쓰는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라. 몰입감 장난아니고. 

왕이 된다는것 부를때 아무런 무대장치없이 아더의 목소리와 조명만으로 그 큰무대를 꽉 채우고 

관객을 자기 페이스로 끌어들이더라.

어제공연에서 특히 객석이 빨려들어가는 그 느낌 너무 멋있었어 ㅠㅠ

아더를 세종에 두고 와서 너무 맘이 아프다 ㅠㅠ 빨리 또 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