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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단관일이었던 것 같음. 내가 룾어여서 이걸 꿈으로 꿨나 ^_ㅠ...

근데 특이점은 좌석 제한이 없었다...!!!

내 첫 자리는 1층 c블 10열이었는데 좌석 이동이 넘버 끝나면 바로 바로 가능하다는 거임.

난 처음에 뭐지...? 싶어서 이동 안 했는데 진짜 모든 관객이 이동하는 거야. 그래서 나도 후다닥 이동했음

그래서 내 자리는 1층 d블 2열(현실성 없다^-^ 꿈이었기에 가능한 자리인 듯)

근데 또 특이한 건 넘버 사이사이에 원래대로라면 대본대로 극을 진행하고 중간에 애드리브 넣잖아. 이번에는 진짜 다 애드리브로 진행했음ㅋㅋㅋㅋ 준쨩 귀.여.워

심장의 침묵 부르기 전에 준쨩이 디블로 와서 1열 2열에 앉은 사람이랑 대화했는데 준쨩이 여러분이 바로 앞에 있으니까~~~ 이런 말하고 하 진짜 씹덕...ㅠㅠㅠ

근데 넘버 부를 땐 진짜 바로 감정 몰입. ㄹㅇ 프로 크으으으으으으
내가 바로 코 앞에서 심장의 침묵을 봤어!!!!! 진짜 가까웠어ㅠㅠ
진짜 역대급..... 마치 팬싸 날에 내 차례가 되어서 나갔을 때의 그 거리감...? 난 팬싸 당첨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겜ㅅ지만 아무튼 그런 거리감이였어...
진짜 바로 내 눈 앞에서!!!!!!!!!!!!!!! 꿈이었지만 황홀했다

그리고 이 넘버 끝나고 루케니횽이 나와서 키치 뿌리고 가셨음ㅋㅋㅋ
그 후에 준쨩도 키치 뿌림ㅋㅋㅋㅋㅋ 준쨩이 키치 뿌릴 때의 그 표정 진짜 씨부기였는데 ㅠㅠㅠㅠㅠ
키치 물품은 생 면발 묶음이었다... 이건 오늘 면을 먹으라는 멀린의 계시일 것이다

그 후에도 맥주 누나랑 애드리브 하고 앋쨩이 맥주 누나한테 너 나빳서!! 이랬는데 진짜 내가 속이 다 시원하더라ㅠㅠㅠ 앋쨩 졸귀탱...

아무튼 그렇게 해서 엑칼을 봤다.

꿈이었지만 황홀해써... ㅎㅎㅎㅎㅎㅎㅎㅎ 엑칼을 꿈에서 한 번 더 봤네 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