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리뷰]김준수라서 다르다…‘엑스칼리버’, 아더왕의 성장史
‘엑스칼리버’는 청년 아더가 남자로, 또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이나믹하게 그린다. 특히 김준수는 성장하며 한 단계 나아가는 아더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녹여냈다.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시작해 출생의 비밀을 접한 후 동요와 혼란,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눈부신 진심을 온몸으로 표현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은 극에 달한다.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한 아더의 흔들리는 눈빛, 색슨족을 마주한 제왕의 카리스마까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그의 감정선을 숨죽여 바라볼 수밖에 없다. 김준수의 호소력 깊은 가창력과 진실한 연기는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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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와주랑!
기사마다 다들 호평이네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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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분들 직접보고 쓰신후기들 극찬이라 존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