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첫 전에
아더의 분노감을 어떤식으로 표현할까 궁금했거든
친구 가족 아내 모두를 잃은거니까
중간 없이 진짜 끝장나는 넘버일거같다고 예상했었어
근데 자첫하고ㅋㅋㅋ 진짜 들으면서 녹아내리는 줄;
그 느낌 알아? 수영장이나 계곡에서
물이 턱 끝까지 차오르면 숨쉴수있는데도 내가
내몰리는 기분? 물 속 끝까지 내가 몰리는 기분..
금방이라도 조금만 더 물이 차오르면
질식할거같은...
이게바로끝은 가사 한겹 한겹 쌓일때마다
그 물이 1센치씩 차올라서 점점
내가 숨쉴수없는 곳으로 한걸음씩 내몰리는거같아
가사도 음악도 아더가 얼마나 숨막히는 상황으로
내몰렸는지, 얼마나 처절한지 보여주는거 같아서 ㅠㅠㅠㅠㅠ..
이 자둘부터는 내가 이 넘버에서
나도모르게 숨을 참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곡 끝날때 턱.. 하고 숨이 다시 차올라 긴장풀려서
진짜 내일이 없을 것 같이 노래한다는 말이 딱인거같아
와 표현 너무 좋다 숨이 차오르는 ^^ 나도 오늘 너무 좋더라 - dc App
이게바로끝 진짜 사랑해 시아준수가 뿜어내는 에너지를 내가 다 감당 못하는 느낌.. 글 내용 다 받는다ㅠㅠ
오늘은 눈물도 맺히드라 준쨩. 난 형제도 아내도 없다 할때 ㅠㅠㅠ 가슴아픈데 또 너무나 멋있어. 오늘 자체 최고 전진이었는데 그 눈빛 잊을수없어........
오 비유 찰떡이야 나도 그 단어들이 점점 쌓여가는게 너무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