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열심히 달려와서 어느덧 400회 공연이라니... 늘 몸이 부서져라 공연하는 모습이 아름답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존경심도 들게 하고 온갖 감정을 느끼게 하면서 늘 결국은 너여야만하는 이유중 하나이가도 했어 정말 고맙고 존재해 주어서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