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구 등 매글들이 공통적으로 나한테 해준 말이 있음

무언가에 지치지 않는 열정을 가진다는게 무척 부럽대
보통 그런 열정은 에너지 넘치는 급도때 말고 가져보는게 힘든 일인데, 나보고는
넌 언제 봐도 준쨩 이야기만 하면 생기있어진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생각만해도 행복한 무언가가 있는게 신기하다 하더라고.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그 생각만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거니까, 그게 참 부럽대.


그 말 듣고, 나도 생각해보니

준쨩처럼 나를 활기있게 하고,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가 있나 싶었당

내가 지치지 않는 덕질 열정을 가지게 된건
아마도 그런 열정을 가진 준쨩을 보고 닮아서 그런거 아닐까

400회 되니까 300회랑은 또 다르게 다가와서
엄청 벅차고 그렇당. 500회는 더 그렇겠지?

넘 행복한 날이당 500회도 함께하자 게이드라 츽-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