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모시고 400회 공연 bip 갔다 왔는데원래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뭐 관람하는거 못견뎌하는 분인데
초반엔 조금 집중 못하시다가 2막 땐 나보다 더 집중해서 보시더라..
엔딩때는 눈물까지 흘리시고..물어보니까 본인도 왜 눈물났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눈물이 나더랰ㅋㅋㅋ
창조주가 기억하는 준수 목소리는 엄청난 미성으로 기억했는데..오늘보니까 성량이랑 노래 대단하다고 엄청 얘기하심!ㅋㅋ
다음에 1층이나 2층에서도 보고싶다고 해서 나중에 여유될 때 한번 더 같이 가기로 했다ㅎㅎ
눈물까지 흘리시다니.. 한번 더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