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모를 화에 시달리면서 맨날 주님께 기도하지만 다스리기가 힘듦ㅠ
그럼에도 받아주는 형제동료들과 아버지에게 위로받으면서 미안해하며 자람
근데 18살 되자마자 나타난 마법사가
너의 아버지는 왕인데 사실 너는 사랑하는 부부 사이에서가 아니고 거래 끝에 태어난 아이라 함..
띠용..?ㅠ
여기서 나는 이미 멘탈나갔을듯ㅎ
그래도 어찌어찌 주어진 운명에 순응해보기로 함
훌륭한 왕이 되어보려는 첫걸음에서 아버지 죽음..
아버지 죽으니까 다들 왕 자질이 있는건지 의심까지 하며 참으라고만 함
견디기가 힘들어서 혼자만의 시간 좀 오래 갖고나니
제일 좋아하던 형이랑 아내가..
의지하던 멀린도 죽음엔딩...
착한 이복누나인줄 알았던 초코누나는 사실 우리 아버지를 죽이고 나아가 나를 죽이려했던 사람인데  결국엔 죽음

완전 혼자 남겨지는 샤더왕 일생이 너무 안쓰럽고 그럼에도 혼자 서는 샤더왕이 너무 ㅜㅠ.. 짠내남..
안 울수가 없었다 진짜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