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놋재연 막공 2일전에 얼뗠결에 보러갔는데
매글이였는데 표 예매하자마자 시아준수를 보러간다는 생각에 떨리고 설레고 그랬는데ㅋㅋㅋ

오글빌려서 공연장 들어와서 시작할때까지 기다리는데 너무 떨리는거야ㅋㅋㅋ 공연5분전 안내음이 나오는데 심장이 왜이리 미친듯이 쿵쿵대는지ㅋㅋㅋㅋㅋㅋㅋ 몇년만에 뮤지컬을 본것 + 시아준수를 실물로 본다는 생각에 그랬던것 같음ㅋ
드디어 공연 시작했는데 한 20분 정도를 했는데도 엘이 안나오는거야ㅠㅠㅠ (보면서 시아준수 언제나오나ㅠㅠㅠㅠ 이생각뿐이였음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더겜 비긴즈 하면서 엘이 등장하는데 오글들고 열시미 봐따ㅋㅋ 일단 와..미모 미쳤다...이거랑 엘 싱크로율 미쳤다....그리고 넘버소화력 무엇...
더겜비긴즈부터 그냥 소름이 쫙 돋았다...!! 지금생각해보니아니 이때 나 매글이였는데 이런생각을 했었다니ㅋㅋㅋㅋㅋ난 역시 시아준수 바수니가 될 운명이였나봄ㅋㅋ

1막 보고나서 진짜 시아준수밖에 생각이 안나는거야ㅋㅋㅋ
그래서 보고 이갤에 짱이라고 글남겼는데 사실 이때 이사전이여서 댓은 많이 없었어

그리고 2막 보는데 놈마에서 긴장감  팽팽 미쳤어 ㅋㅋ  

사실 갤에 입덕계기 몇번 썻지만 데놋 보러간 계기가 혈육이 놈마를 보여주면서 같이 보러가자고 했는데 결국엔 나혼자보러감 ㅠㅠ (근데 혈육도 매글이다?ㅋ 그런데 유툽을 혈육이보여줌ㅋㅋㅋㅋ)

마지막에 커튼콜 하는데 손뽑뽀해서 날려주면서 들어가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서 지구뿌셔ㅠㅠㅠㅠ

2막까지 끝나고 너무너무 존잼 꿀잼 시아준수 개쩔어 이러면서 유툽보면서 집에갔다 ㅋㅋㅋ

집가니까 새벽1시였는데 뽕이 안빠져서 쁘앱을 봐써..
당시 젤 최근영상이였던 샤엘 출근길쁘앱하고, 고민받아서 들어주는 쁘앱ㅋㅋ 이걸 다보고 잤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그 쁘앱보기까지만해도 나도 차가운이미지 였었는데
그거보고 완전 생각이 바꼈었다ㅜ넘나 스윗하고 귀여웠어ㅠ


그렇게 시아준수 생각으로 가득한채 자고
다음날이 되어써 출근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데놋 시아준수 봤다고 자랑하고 ㅋㅋㅋ그랬다

퇴근하고 집가는데 어제 갤 글쓴게 뭔가 아쉬워서 진짜 넘 잘봤다고 많은 팬들한테 말해주고 싶어서 이사하기전 갤을 찾아서 넘 잼게봤다고 글썼는데 노네 이때 여기 다 있었더라곸ㅋㅋㅋ 반응이 장난아니였어 ㅋㅋㅋㅋ 더 길게 써달라해서 새로 글하나를 더 썼지 ㅋㅋㅋㅋㅋㅋㅋ

오글로 작지만 준쨩의 실물을 선명하게 보았음에 감동했던
초울트라 매글은 감히 너네한테 오글을 꼭 빌려서 보라고 당당히 추천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노네 반응 장난아니였어 ㅋㅋㅋ 해요티비 링크 막 주고 ㅋㅋㅋ난 다 봤지 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이 바수니는 유툽에서 살면서 영상마다 새로운 준쨩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과 감동하면서 여기에 몇번 글쓰면서 살았지 ㅋㅋㅋ

그때 노네 참 따수웠어 ㅋㅋㅋ영업킹들ㅋㅋㅋㅋㅋㅋㅋ

오글을 추천하던 매글이 지금은 3번을 들고 관극하러 다니는 십바수니가 되었닼ㅋㅋㅋㅋㅋ^_^

입덕하자마자 입대한다는 소식듣고  2년동안 뮤지컬.콘서트를볼수 없다는 생각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던
늦덕은 지금 매순간이 넘넘 행복하다ㅠㅠㅠㅠ

글이 길어졌다 ㅋㅋㅋㅋ 오늘 밑에놈 보고 갑자기 떠올라서 글썼다 ㅋㅋㅋ

잘자랏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