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도 입덕썰이라는게 있고등 ㅡ"ㅡ
때는 겨울... 내복입고 뒹굴던 어느 주말이었음
혈육과 리모컨 싸움을 하며 채널 쟁탈전을 펼지던 날
그때 이달의 신인 방송을 보았고 헐 뭐야 했는데 그때 액히라 뭘 알아야지....
학원가니까 (동네 학원이라서 다 같은 반 칭구들) 다들 난리난거야. 그때 혈육이랑 나이차이 있는 넘들은 쫌 안다는 듯 얘는 누구고 하면서 설명 해주고 허그앨범도 보여줬었어.
학교 끝나고 가면 바로 엠넷틀어서 뮤비보고 166??? 이런 번호로 문자로 뮤비 신청하고 그런거 있었오.
뮤비보면서 해법 수학 풀었었지 (아련)
그리고서 계속 좋아하고 km티비에서 노컷방송이라고 무편집 떡밥 영상인데 그거 젤 좋아했음. 이때 막 케이블티비 붐이어서 예전 방송 막 재방틀어주면 그거 보고 봤던거 또 본나고 혈육이랑 싸우고...
글고 다.음.캅훼도 가입했당 ㅋㅋㅋ
문방구에서 100원 종이 뜯는 뽑기해서 책받침이랑 브마 주는거에 2천원 털렸는데 준수사진 드래곤볼 모으려는데 실패해서 울었었음...
글고 이웃집 아저씨가 빅빜큐 장사하셔서 브마주셨오
전생 입덕썰도 신기 ㅋㅋㅋㅋㅋ 어떻게 난 존재 자체도 모르고 살았을까
이달의 신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바순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달의 신인 옛날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 인달의 신인하고 나왔는데 얼마 안있어서 그 이달의 신인이 1위트로피 받고 준쨩 뒤에서 숨어서 울던 그 모습 평생 안 잊힐듯
km이 뭐람ㅋㅋㅋ준짱과 함께 걸은 인생이라니..꿈같은 삶이다~근데 도대체 얼마나 늙은거냨ㅋㅋㅋㅋㅋ
ㅡ"ㅡ 내 동년배들 다 km테레비 알거든. 근데 허그입덕이면 모를수가 없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샛기 나랑 비슷하네 코쓱 ^^
ㅋㅋㅋㅋㅋㅋㅋㅋ 허그입덕 추억소환.. 허그때 라디오 고정이어서 매일 저녁이 바빴지 라디오 듣느라.. 그때 교복입고 라디오 출근하던 시아준수 생생하다ㅠㅠ
진짜 그때 춘추복 입고 니트쪼끼 입은 시아준수 소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이뜯는 뽑기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 내가 밉다ㅠㅠㅠㅠ
짜식 찐이네ㅋㅋㅋㅋ고인물들 입덕썰 풀어라면 한트럭 나올듯ㅋㅋ
시잘 고인물들은 태어날때부터 십바수니 느낌이라 입덕썰이라는게 없는줄 착각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노컷진짜 좋았눈데 ㅎㅎㅎ 꾸밈없는 준짱에 매력이 줄줄흘렀는뎅 ㅋㅋㅋ
이달의 신인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입덕썰 비슷하다ㅋㅋ 이달의 신인 아직도 생각남ㅋㅋㅋㅋ
와 언제쩍 비빅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는 브릿입덕인데! 밤에 특집방송 혈육이랑 같이보다가 입덕했음ㅋㅋㅋㅋ인공눈에 미끌하면서도 열심히 춤추던 아카쨩 잊지모테ㅠㅠㅠ
우리집은 케이블티비 안해줘서 내가 인터넷으로 다운을 얼마나 많이받았는지..(。·ˇ_ˇ·。)
노컷진짜 좋았지..아련
밤에 엄마몰래라디오 들었다고 주파수수동으로맞춰가면서 안테나붙잡고 ㅠㅠ
ㅁㅈㅁㅈ 안테나가 요상한 자세일때 잡히고 그랬지
잌ㅋㅋㅋㅋㅋㅋㅅㅂ ㅇㄴㄷ.. 그때 명찰 책받침 모으고 잡지 모으고 음방 아침에 뮤비틀어주는거에 문자보내고 그랬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