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시절 바수니엿다가 샤차 초연 보고 얼마안가 휴덕... 요번에 앋짱으로 9년만에 다시 안방탈출한 뉴비임

그동안 준짱 소식 들으면 걍 머 아련한 느낌? 계속 뮤지컬하면서 잘살고있구나 하다가
의경준수 타란 첨할때쯤 영상보고 ㅎㄱㅂ님 영상 이어서 보고 그뒤로 1년간 입덕부정깈ㅋㅋㅋ 유툽만 주구장창 달림,,
그전에도 싱글나오면 종종 듣고 유툽에 할배 랴니 샤엘 영상 올라오는거 보고 오 시아준수,,, 잘하넹... 하긴했고 타란 뮤비도 봣지만 오 짱세쿠시,, 하고 걍 지나쳤었음ㅜㅜ 왜그랬냐 나색기

근데 의경 타란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음ㅋㅋㅋㅋㅋ
제복입고 등장해서 좋은나 멋있다가 박력있다가 섹시하고 아주 다하는데
그날부터 미친듯이 의경타란 영상 올라오는거 다 보는걸로 시작해서 다른 의경준쨩영상 - ㅎㄱㅂ님 영상 - 시아준수 관련한 모든 영상을 찾아보기시작했음
제대하자마자 준쨩이 열심히 활동하는걸 지켜봤지만 이렇게 끈끈하고 준짱에 대한 모든것을 아는 오래된 팬들 사이에서 잠깐 유툽이나 보던 내가 콘서트를 가는거 자체가 우습게 느껴짐 +현생 + 지방러여서 제대콘 엘리 고맙콘 다 그냥 지나쳤다ㅠㅠ

그나마 전생시절 같이 덕질하던 친구랑 같이본다는 핑계로 엑칼 티켓팅해서 399회...ㅠㅠ 아니 굳이 하나만 티켓팅할거면 한타임 늦게해도좋았을걸.,,, 아니 그냥 종일반할걸 멍청한나색기...
여튼 저번주말에 드뎌 첫 안방탈출했는데  실물 보는 그순간 입덕부정기 끝났당 ㅎ.ㅎ
1막 내내 거의 덜덜 떨면서 봤고 인터미션때 내 현생 잣됨을 인정 > 끝나고 갤들어와서 공지읽고 ㅌㅇㅌ 계정 팜.,, > 오늘 텅장을 뒤로한채 한회차 더 티켓팅해따!

인정하니 행복하다... 늦늦덕이지만 디너쇼까지 생각하면 나도 그렇게 늦지는 않았다고생각해ㅋㅋㅋㅋㅋ

닥복해야하는거 알지만 너무 근질거려서 써봤다ㅠㅠ 혹시 잘못한거 있으면 알려줘!!
그럼 다시 닥복하러간당^^ 3개월 뒤에 보자구 덩어리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