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후기 가지고 왔오. 나 내릴역에서 두정거장이나 지나서 내렸었다ㅋㅋ정신 나갔나바ㅠ이 모든게 너희 영업에 넘어간지 겨우 3일만에 벌어진 일이야.
 3일전엔.. 심지어 뮤지컬 이렇게 많이 하셨는지도 잘 몰라따ㅠㅠ(샤더왕 앞에 무릎 꿇는다 미안 ㅠ) 충격 제대로 받으려고 엑스칼리버에 대해 많이 안찾아보고 갔당

viewimage.php?id=27a8de35f0&no=24b0d769e1d32ca73fee8ffa11d02831a17f4634ed1b2080eb0e1d464372fde804e3219f0b78415c2f990b17105ebf445043952e347666fece84cbcfbcea33aeab1be53bfb24e00a43b577e1b953570dc19fbdd4eacf6b12b900ed0ee56c15778a231830d6

기억 지워지는게 싫어서 프로그램북도 사벌였슴돠..^^ 지금 이거 보고 넘버 제목이랑 이런거 최대한 떠올리고 있다ㅠㅠ

viewimage.php?id=27a8de35f0&no=24b0d769e1d32ca73fee8ffa11d02831a17f4634ed1b2080eb0e1d464372fde804e3219f0b78415c2f990b17105ebf445043952e397067abcfd1cdcfbce640a2f468a7047e6979925ca1a36d8dc71628efac7671a3d3c4e43cfb9652eee04324d20168f185

나름 망원경도 챙겨감 ㅋㅋㅋ

viewimage.php?id=27a8de35f0&no=24b0d769e1d32ca73fee8ffa11d02831a17f4634ed1b2080eb0e1d464372fde804e3219f0b78415c2f990b17105ebf445043952e667660ae9b84cb98bc9034d4150908e4fe3959a4710cba12bc734a5018642b9077c554fbaebe59f11e6d690717a6a21b15

이것두 시작 전에 엄청 열심히 읽었다..

실물 느낌은 일단 잘생겨따..매우..몰랐는데 키가 크시더라 얇은데 길고 근데 마냥 얇지는 않고 여자배우랑 서면 덩치(?)있고 그런 느낌 그리고 사진보다 남자답게 생기심

1 아더 진짜 귀엽더라 히야아아악!! !! 내취향이네!!( 아조씨 웃김) 영원한 연대에서 완져니 오구오구 궁디핑팡 당하는거 진짜 광대 아프게 웃음 ㅋㅋㅋ 근데 입술에 뽑뽀 많이 하시더라 .... 마이 놀래써ㅋㅋㅋ근데 제일 놀란건... 노래야. 성량도 미쳤고 가사 전달력? 돌아버림 너무 잘하셔 준쨩님 ㅠㅠ 땀을 그렇게 흘리면서 뛰어다니면서 노래하는데도 한번의 흔들림도 없더라 노력의 결과겠지.

viewimage.php?id=27a8de35f0&no=24b0d769e1d32ca73fee8ffa11d02831a17f4634ed1b2080eb0e1d464372fde804e3219f0b78415c2f990b17105ebf445043952e642036fbcf8dcf9ebce136a547855cb47119bd37c05d52e888a09890021846c52cff9a5f5cb66506fc1af164e3ca4447c8

(이때도 대졸귀)
엑칼 뽑고 나서 자랑하듯이 하는데 표정 귀엽ㅠ 1 내내 대사톤이 18 그자체더라 순수함이 베어있는 목소리같았어 1막에서 화내는건 작고 소즁한 소동물이 화내는 느낌이였어 ㅠㅠ 물론 2막은 전혀 다른 느낌ㄷㄷ
2 처음 시작하는데 돌아버리는줄 거업내 화려한데 얼굴이 수려하셔 진짜 왕같더라 1 마지막에 왕관하고 털옷도 잘어울리는걸 보니 화려한게 어울리는 스탈 같으시더라 어째든 결혼식 누나랑 추는 진짜 너무 귀여워서 허벅지 꼬집으면서 봐써 ㅠㅠ 아내랑 춤추는건 레알 귀족미 자체..
아버지 떠나시고 감정연기 도랏어 진짜 연기도 말도 안되게 잘하더라 칼싸움도.. 날라 다니던데요..? 심장의 침묵할때 벌써 맘속으로 같이 울고 있었다 ㅠㅠ

viewimage.php?id=27a8de35f0&no=24b0d769e1d32ca73fee8ffa11d02831a17f4634ed1b2080eb0e1d464372fde804e3219f0b78415c2f990b17105ebf445043952e382166accb86cbc9bcea45a1cb47db67fe6544ff5d277be103662081c18bc56d95a1b9c1e4b26e4d6b096ee2503ae3f404

글구 기네비어님하고 노래부르는거 전부 좋음 
설레었다가 결혼의 행복한 노래였다가 모든걸 혼자 감당해야 하는 이별의 슬픔으로 가는 노래라니.. 
가사도 가산데 마지막 오래전 곳에서 부르면서 짓는 표정이.. 잊혀짐  
사랑했던 사람이 모두 죽고 이제 살아있는 사랑하는 사람이 그녀뿐인데 그녀마저 떠날까봐 사랑한다고 용서한다고 오히려 울면서 비는 모습이 진짜 가슴 찢어지더라.. 그럼에도 떠나버리고 철저히 혼자가 되어 왕의 자리를 지킬 밖에 없는 운명.. 씁쓸한 미소가 안잊힌다..

마지막으로 내가 제일 충격 받았던 넘버는 이게 바로 ! 샤더왕이 한 음 높여서 이게 바로 !!!!!!!하는데 성량 맞아서 진짜 뒤로 넘어 갈뻔 카타르시스 쩔더라 진짜. 내 앞에서 무릎을 꿇어라! 하는데 발음도 좋아써.. 다들 이렇게 덕후가 되는거구나 . 너무 좋아졌어 준쨩님 ㅠㅠㅠ 한번 봐야하나..?

1.잘 쓰고 싶었으나 후기 첨 써봐서 너희처럼 잘 못쓰는거 이해      바란당 ㅠㅠ 좋았다는 말바께 없는거 같앜ㅋㅋㅋ
2.나름대로 지루할까바 사진도 넣어봤오..
3.호칭 어색한거 ㅈㅅ 아직 나 따위가 친근하게 말하면 안될 것 같아서...
4. 오늘 하루 진짜 꿈 같다 세시간동안 너무 충격이였어 이런 사람을 이제야 만나다니 샤더왕님 저는 운명을 믿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