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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덕이 요즘 취준땜에 너무 힘든데 

힘들고 지치고 그만두고 싶은 날이 있을텐데 매사에 열심히인 준수보니까 용기가 생긴다.

나보다 더 힘든 시간 견뎌왔을텐데 잘 버텨줘서 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참 강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준수곁에있는 덩어리들처럼 나를 응원해주고 지켜봐주는 부모님, 친구들 있으니까 그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보여줘야지 

나도 포기 안하고 끝까지 가야지라는 용기가 너무너무 생겨서...


마치 하늘에서 힘든시간 잘 견디라고 준수라는 사람 알게 해준것같아 신기하네

가수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는 느낌 든적 한번도 없는데

오늘 나비 들으면서 펑펑 울었어

가사말 하나하나 준수 음성 하나하나 나를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느낌이야


덩어리들 아니었으면 나는 지금 준수를 모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들 너무 고마워

타지생활하면서 내 마음 말할 곳 하나 없어서

여기에 횡설수설 주접떨어서 미안ㅎㅎ

준수도 덩어리들도 모두모두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