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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음생에 준수(노래+무대+사람)가 없다면 이상할 것 같다
개념글에 2017년 3월에 쓰인 눈물버튼 글 보니 그런 생각이 났음
원래 전생이나 내생 당연히 안 믿었는데 ‘만일 있다면’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하네


만일 전생을 무의식에라도 조금쯤 기억한다면
준수 없는 다음생에선 이유도 모른 채 뭔가 전생엔 있었는데 그생엔 없는 것때문에 허전하고 가끔 눈물도 날 것 같고

내 전생에도 준수가 있었을까 그것도 문득 궁금

결론은 있을 때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