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이 백팩에 전공책 들어있는데 오늘 샤더왕 영접하고 집가는길에 가방끈 끊어져서 지금 팔에 안고가는데.. 진심 못가겠어 버리고싶음.. 다시 광화문역가서 어디에 맡길데없나 진지하게 생각했다ㅠㅠ 근데 생각난게 엑스칼리버 20키로 가까이 나가는거
지금 이 가방 아무리 무거워봤자 5키로나 그 이상은 절대 안나갈거아냐
그거 들고 서있는거조차도 힘든데 들고 날라다니고 노래도 하고 연기도 하고 진짜 시아준수 엄청난걸 새삼 깨닫고 지금 지하철에서 우는중ㅠㅠㅠ 존멋 대단하다
오늘 원탁앞에서 난거 생각하면서 내 팔힘을 짜내서 집에 가고있다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