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귀엽고 실력 좋은거 알고는 있었음

신곡뜨면 항상 듣기도 했는데 그때는 그냥 노래 잘하는 잘생긴 가수 정도로 느껴졌고 

오래오래 좋은 노래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음

음색이 워낙에 특별했기 때뭉에


그러던 어느날 평범하게 방구석에 드러누워 유튭을 보던중

콘서트 지니타임 영상을 보게됨

그 영상이 아마 왠만한 예능보다 재밌는 시아준수 콘서트 였나??

영상보면서 와 진짜 팬하고 이렇게 친한 아티스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다른 지니타임 영상들도 다 찾아서 봤어 그렇게 해뜰때까지 봄 ㅋㅋㅋㅋ


영상보는 내내 사람이 ㄹㅇ로 이렇게 사랑스러울수 있나?? 30대가 이렇게 귀엽다고?? 말도 안돼 나이를 속인게 분명하거나 인간이 아니라 요정이나 천사다. 라는 생각에

광대 승천하면서 지니타임 영상을 다 보고 

다른 영상 없나 찾아보다가 프블 보고 1차 어레스트옴ㅡㅡㅡㅡㅡㅡㅡ

도리안그레이에서 2차 어레스트ㅡㅡㅡㅡㅡㅡ


의경때 영상 복습하면서 과거의 나새끼 저주함 

왜 더 빨리 깨닫지 못했을까 

나의 운명은 덩어리라는걸....


삭제했던 트위터를 다시 깔고 갤 복습하면서 엑칼 공연한다는걸 알았음

바로 통장잔고 확인하고 2일치 예매함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첫 영접하고 준쨩을 볼수있다면 악마에게 영혼도 팔겠다고 맹세함.


아, 그리고 준쨩 알고서 부터 모든일이 잘 풀리는 느낌이라 

진짜 천사같이 느껴져


준쨩&덩얼들 평생 꽃길만 걸으면서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