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와 붙으면 늘 불꽃 튀어

여기엔 최고 스타 김준수의 공도 크다. 2010년 ‘모차르트!’로 뮤지컬 데뷔를 하며 전무후무한 티켓파워로 세종문화회관 3000석을 다 채워버린 것이다. “그 덕에 저를 알리는 계기가 됐어요. 준수는 데뷔작인데도 정말 잘했어요. 영리하고 집중력이 뛰어난 친구거든요. 제대하자마자 ‘엘리자벳’을 할 때도, 이번에 ‘엑스칼리버’를 하면서도 정말 좋은 배우가 됐구나 새삼 느껴요. 준수는 내일이 없는 것처럼 늘 최선을 다해 연기와 노래를 하죠. ‘심장의 침묵’이란 넘버를 부를 때 대기하면서 뒷모습을 보는데, 객석을 향해 온몸으로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그게 준수의 매력이고, 그래서 팬들이 좋아하는 거 같아요. 준수와 붙으면 늘 ‘에너지 불꽃’이 튀죠.(웃음)” 
출처 : 중앙SUNDAY | 네이버
김준수 시아준수 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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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엑스칼리버
세종문화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