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가발도, 의상도, 무대도 없는데노래 부르는 그 순간엔 샤차가 되어버려.전생시절에도 분명 의경옷에 머리엔 왁스가 살~~~~~~짝 많이 발려서 반짝반짝이는데할배가 아닐 수 없어. 분명 할배거든준쨩이 10년전에 뮤지컬 하겠다고 용기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그렇지 않으면 이런 무대도 못 봤을거 생각하면 아찔 ★
장소 무대 시간 의상 헤어 메이크업 어느것도 상관이 없는 것 같아.. 준쨩의 노래와 감정 표정이 어느새 그 캐릭터 그 화자의 그 상황으로 데려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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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엔 러버스 존버한다 ㅎ
안녕하세요나 감사합니다 이런 인사 뒤에 전주 시작하면 바로 그 배역이 되어버리는 집중력이랑 설득력 진짜너뮤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