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이랑 같이 본 엑칼(아더왕(자):김준수)관람후기!


제가 sns 는 전혀 안해서 여기에 올리라하셔서 올려봅니당
다들 즐거워 하실꺼라고 용기주셔서 크흠

☆주의 연예인 잘 모름. 배우 잘 모름. 사람 잘 못외움 .
7.25 7시 밤공을 보러갔슴니다!!!! 제대로된 뮤지컬은 처음이어서 뮤지컬은 지켜야 할 예절등이 있다고 아아주 옛날 학교에서 배운거 같은데 뮤지컬에 나오는노래<-넘버라고 한다 이것밖에 기억이 안나서 민폐끼치면 안된다! 라는 생각과 함께 설렘반 두려움 반의반 배고픔 반의반을 품에 안고 관람을 시작했어요!!! ((앉아계시는분들 다 너무 예의바르시고 조용하셔서 암것도 모르는 저도 자연스럽게 따라할수 있었습니다...! 압도적감사!!!))

처음에 솔로로 시작할때는 오~ 이런감정이었는데 많은사람이 다같이 부르는장면이 나오자 여기까지만 해도 이미 대 만족^^ 이게 바로 뮤지컬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저를 카멜롯으로 데려와주신 쌤이 빌려 준 망원경을 다른사람들처럼 자연스럽게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망원경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망원경? 예 ...필수였어요 없었으면 저는 이렇게 윤택하게 뮤지컬을 볼 수 없었을고라구요!!!

관극중에 김준수 배우님이 땀을 정말 뚝뚝 흘리고 하는 모습까지 세밀하게 볼 수 있어서 나름 중앙 앞열(어렵게 구했다고 몇번이나 강조하던 쌤의 눈망울이 떠오르네요 크흡 연석은 꿈도 꾸지 말라고 망원경 주시고 다른 구역으로 가버린 쌤 ㅜ)에서도 꼭 필수였던 망원경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연예인관심× 였던 저도 김준수 분을 모를수는 없고 김준수분 께서 뮤지컬 활동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이것은 알고 있었거든요.!! 여튼 그래서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다른 뮤지컬 배우분들과 발성이 다르다는 말을 봤어요. 나름 뮤지컬,음악 좋아하고 숨소리 예민한 저에게 특이한 음색이 오히려 차이를 두는 것 같아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 넘버마다 혼을 갈아넣은 듯한 연기력 ㅜㅜ 그리고 미친 외모 와 !!!! 쌤이 너 자리 심장 멎는다!!!! 하면서 표 구해주셨거든요 원래 저의 용돈을 걱정하며 인생날 할인티켓 구해주셨는데 제가 뷥으로 바꿔달라고 조름 학생으로 무리였지만 진짜 잘 한 선택이었어요!!!본투비 뮤지컬배우에요!!!!

인상깊었던 부분은 역시 칼 뽑을때 인거 같아요! 한번에 슝 뽑을줄 알았는데 몇번 못뽑고 뽑으니까 헐 못뽑나? 이런생각도 들고 두근두근 했어요!! 그리고 모르가나?가 후반부에서 계속 흑마법같은거 쓰는게 짧게짧게 자주 나오는데 그것도 연출도 너무 멋졌고 뭔가 계속 반복되니까 인상 깊었던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
아니 그리고 웃으시면 왜케 귀여우신 건가요???
뮤지컬 내용은 음.. 짧은시간안에 많은 내용을 함축했어야 해서 그런지 개연성이 부족한 장면이나 너무 전환이 확확바뀌는것을 느꼈는데 아무래도 뮤지컬을 처음보고 장기적으로 녹화,편집해서 보급으로 상영하는 영화에 길들여져서 유난히 그렇게 느껴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정말 재밌었고 첫 뮤지컬을 너무 수준높은걸 봤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책임져주세요.
김준수 님 ㅜㅜ

아 쌤이 프로그램 북 선물로 사주셨는데 사진들을 보니 그냥 18세 아더왕 이던데요 ^^ 소년미 뿜뿜하고 하아
프로그램 북 보면서 이중에서 제일 어린 분이죠
했더니 흐뭇하게 웃으시더라구용

한줄평: 뮤지컬에대한.환상.지키기.성공적.돈있음.재관람.염원.잘생기셨음 .콘서트희망


☆김준수님갤 외에는 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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