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 19일차 두번째 관람했오
사실 나 너네가 입덕 시킨 ‘밑에놈’인데 너네덕에 파워입덕으로 빠지고 3일만에 첨 본 엑스칼리버는 나한테 정말정말 충격 그 자체였단 말야? 그래서인지 여기에 후기 쓰고 리얼 기억이 다 날라가버린겨;;
이걸 어쩌지 고민하다가 그래, 고민은 사치다 그 시간에 표를 잡고 말지. 라는 결론이 나왔당 ㅋㅋㅋ

그래서 그 뒤로 예매처 들락날락 거리면서 보다가 일층 완전 중앙쪽 자리가 갑자기 생겼길래 바로 잡았다 그게 바로 오늘..어젠가 이젠? 그리고 그 날이 바로 나포함 너희들까지 레전드라고 느낀 날이었다니 나 정말 복 받았다 ㅠㅠㅠㅠ
오늘 저번보다 1막에서 더 귀여웠던듯 따흑 날 가져 앋쨩
근데 분명 같은 공연인데 첫번째 봤을때랑 이렇게 다른 느낌을 줄 수가 있냐? 이건 느낌도 아니야 감명을 받은거 같아 ㅠㅠ
두번 보니까 못봤던거 엄청 더 보이고 특히 중앙에 앉으니까 진짜 칼 뽑는거, 결혼식 장면, 마지막 바위산 오르는거 성스럽게 느껴지더라
그리고 이게바로끝!!!!!!! 진짜 텐션 개쫄깃 미쳐버렸다 현실로 허억! 소리 나왔다 ㅠㅠ
그래서 막공도 짹짹이에서 양도 받아서 간다 ㅠㅠ 너무 행복해 
그리고 정말 준쨩 유튜브에 영상 많더라..... 계속 보는데 끝이 안낰ㅋㅋㅋㅋ 16년치를 이 짧은 시간에 다 알고 싶은건 욕심이겠지만 ㅋㅋㅋㅋ
하튼 다들 잘자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