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보고 한달만에 다시 보게되었는데 
어제는 완전히 날아다니더라 ㅜㅜㅜㅜ

매 공연마다 레전 갱신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내가 간 공연에서 그걸 체감하게되니까 짧은 시간에 그렇게 늘었다는게.... 눈으로 보고도 안믿겨졌어
감정선도 더 깊어져서 자첫했을 때는 눈물 글썽거리는 정도였는데 어제는 울면서 봤다

비오는 날 진짜 싫어하는데 어제는 공연보고 돌아오는 길이 너무 행복했고 또 준수한테 너무 고맙더라ㅜ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극 시작할 때 두근거림,끝나고 난 뒤 남는 여운 등등 말로 표햔하기 어려운 감정들..)

항상 공연이나 콘서트 다녀오면 고맙다는 생각이 먼저 든당..
준수 팬 하길 잘했다는 믿음을 줘ㅠㅠ 그치?

어제 공연 여운이 너무 길게 남아서 담주에 시험있는데 오늘 아침에 눈 뜨자마자 표 하나 더 잡았다 

준쨩 고마워 사라해~~~ ♡ 덩어리들이랑 백년만년 행복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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