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콘갔을때 실컷 즐겁게 잘 놀다가 팟또쨩 나왔는데
그 무대랑 준수랑 이 공연장이랑 너무 비현실적으로 다가오는거야 
무대배경도 우주의 별이었기도했고 내가 진ㅉㅏ 빠수니가 됐구나..! 일본까지 왔으니 이제 나는 끝이다... 이러면서 훌쩍훌쩍 울었거든
지금도 팟또쨩 들으면 몽롱하고 행복하고 준수한테 잠기는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