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난 뒤 깨끗하고 특유의 시원한 향 가득한 숲이었는데 준쨩이 고추 돈까스 냠뇸하고서 나오더니 숲길을 걸었당
표정이 몽글준수 였다ㅜㅜ

손에 책한권 들고서 벤치에서 쉬기도하고 준쨩 힐링하는거 방해 안하고 구석탱이에서 지켜봤당ㅜ 말한마디 안걸었오

그러더니 내가 갑자기 ㅋㅋㅋ버스타고 롤코 타는걸로 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