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좆망 시절가고 손놓고 살고 잇었음 ㅋㅋㅋ

근데 친구가 김준수 뮤지컬을 보러갈건데 갈래? 묻길래
간만에 김준수 보고 싶기도 하고 뮤지컬도 한번도 본적없어서
지방레기 등도 시절에 한양까지 올라감 ㅋㅋㅋ

그게 바로 샤차 초연..
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날이엇음
그날 받은 신선한 충격을 잊을 수가없다
아이도루 준수만 보다가 뮤지컬 배우 준수를 
그것도 휴덕하다가 첨봣으니 ㅠㅠㅠㅠ

그 이후로 뮤지컬은 빼놓지않고 다 봤음 ㅋㅋㅋ
근데 사실 지금 내 기준으로 봤을때 그때는 매글임 걍
뮤지컬 새로하면 보러가는 그정도였으니...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머릿속에 띵~~~ 하면서
콘서트는 왜안가?? 가야겟다... 
이런 생각이들어서 예매사이트에 드갓음
지금 보니 예매한날짜가 꽃앙콘 3일 남앗을때ㅋㅋㅋ
3층 젤 끝좌석이 눈에 팍 보이길래 결제함
(그땐 업자샛끼들이 없었나 후)
그날 머리풀고 뛰 놀고 미쳐서 제대로 덕질 시작함

내인생에서 저 두순간이 최고의 포인트 ㅋㅋㅋㅋ 

근데 그때 나년을 이해할수가 없음
어떻게 뮤지컬만 보고 콘서트를 안갈 수가 잇냐??ㅅㅂ
이해가 됨????지니타임도 저날 가서 첨 알았음..

그 전 콘서트들 루저인게 넘 짱남 ㅋㅋㅋ
그래서 올 연말콘부터는 무조건 올콘이다
앞으로도 그럴수 잇길 ㅇㅌㄹ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