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3년 이상 일하면서 팀원들이랑 매일 점심 뭐 먹을까 고민하던 새낀데 

사실 광화문 게이들이 써 준 밥집들로 엑스칼리버 때 도움을 많이 받아서 나도 보은☆ 의 느낌으로 써 봐

근데 와 완전 존맛 맛집이야 얘드라 여기서 꼭 먹어야해 ㅠㅠ << 라기 보다는 동료 중 1명 이상 좋아하는 곳이거나 자주 가던 곳 몇 군데 알랴줌. 



일단 전반적으론 공연장 근처에 먹을데가 꽤 있어.

그리고 그 비싼 임대료를 물면서 장사하는 곳이니 어느 식당이든 대부분 먹을만 해서 대충 꽂히는데서 먹어도 크게 실패하진 않을꺼야.. 글구 나는 점심 시간 내 먹고 올 수 있는 거리가 있어서 영/화관 넘어가는 북쪽은 모름 ㅠ 



1. A 쪽 도심공항 '밀/밭' - 칼국수 집 

사실 이 가게 공유 해줄라고 쓰는 건데 칼국수 집이고 기본/매운 맛 있어. 팥칼국수 같은 것도 했었던 것 같음.  

매운맛은 왠지 라면 국물 느낌이라 기본 맛 추천함.조개 들어감. 회사 다니면서 가장 자주 가던 곳임. 메뉴엔 없지만 칼제비로 달라고 하면 칼제비 줌.

팀원들은 콩국수가 진하고 진해서 별미라는데 내가 안먹어봐서 모르겠고 여름 계절 메뉴라 지금은 안할거임..  

이 근처 사무실이 많아서 점심 때는 어디든 웨이팅이 있는 편이지만, 여기는 식사 시간 대에는 무조건 웨이팅 있다고 생각하면 댐 


2. B 스.타필드 안 '코/나/야' - 카레우동 집 

회사에 신입 들어오면 한 번은 데려가는데 대부분 다 맛있네요 라는 얘기를 함. 밥은 고만고만한데 카레 우동류가 맛있음. 나는 주로 왕새우튀김 올라간 거 먹었는데 구운 떡 올린 것도 맛있음 쫄깃하고 말랑하고 그래 ㅋㅋ 가격은 9천원~밥 포함 세트 150000원 정도 

유명한 집인지 어지간한 시간에도 웨이팅 있음 


3. B 메/가/박스 가는 길 쪽 '가/득/드/림' - 뷔페식 반찬 밥집

여기는 뷔페식으로 반찬 쫙 있는 도시락집? 인데 메뉴 정하기 귀찮으면 여기 갔었음. 

먹을 자리가 많지 않고 좁은데 맛도 괜찮고 가성비로는 이 동네에서 최고일 듯. 

갔는데 자리가 없다, 그래도 여기서 꼭 먹고 싶다 할 때는 직원한테 물어보면 직원들 먹는 창고 같은 데 안내 해 줌.. ㅋ_ㅋ


4. B '니/뽕/내/뽕' - 퓨전짬뽕집 

매운 난이도 고를 수 있고 백짬뽕 홍짬뽕 로.제 짬뽕같은 것도 있고 피자도 있음. 여기도 대부분 만족했던 집인데 웨이팅이 거의 항상 있는 편 


5. B '고/봉/삼/계탕' - 삼계탕 집

진짜 진한 맛이고 나 물에 담근 고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먹을 만 했음. 15000원 


6. C '시/추/안하우스' - 고급 중국요리 집 마/라탕 추천

팀원 중에 ㅁㅏ라탕 극호자가 전국을 떠돌며 먹어봤지만 여기가 제일 정통파 같은 맛이 난다고 극찬하며 날 데려가씀..(나는 ㅁ ㅏ라탕 불호자라 사실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파는 거랑은 맛이 다르긴 했음) 

2~3인 용이었고 가격은 혼자 먹긴 어려울 듯. 3만원 정도 했던 것 같음 


7. D 백화점 B1 푸드코트 

푸드코트에서 사람들이 주로 먹었던 건 짜장면+찹쌀탕수육 세트/비냉/쌀국수+볶음밥 세트/돈까스+모밀 세트/고등어 한정식 세트 


푸드코트 밖 식품 코너 - 사서 푸드코트에서 먹으면 됨 

 a. ㅁ ㅏ/라탕 집 이름 모름.. - 회사에도 매니아들이 있었고 웨이팅도 항상 있음 

 b. 동/경/우/동 

 c. 떡볶이 집이 의외로 인기 있었음

 d. 이/즈/니 - 빵집인데 요즘 유행하는 버터 풍미 진짜 깊게 내는 집 중 최고인듯 함.. 내가 진짜 빵처돌이라 회사사람들이 빵집 추천은 나한테 맡기는데 근처에서 한 군데 꼽으면 여길 꼽을 거임. 가격은 3500~정도라 일반 빵집보단 살짝 비쌈 



그리고 이번에 중국 팬싸에서 이벵하는 드/코/닝은 스/투룹 와플이 젤 유명함... 

가게에서 바로 굽고 냄새가 좋아서 사람 많은 날에는 40명씩 줄 서서 기다리기도 함. 



그냥 인간사료 먹듯이 대충 먹던 데랑 누구나 아는 큰 체인은 뺐고 사진이나 이런 건 대충 검색해도 다 나오니까 먹을 데 못 정하면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