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냥 무작정 유튭 헤매다가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
시망 때 했던 계약의 만료기가 군대 포함해서 35살까지 였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35까지인지, 35에 만료인지 여하튼 그때쯤...
그럼 그때 안뛰쳐나왔었으면 저 위에 있는 저 활동들 모두 못볼뻔? 없을뻔? 했네...?? ㅅㅂ??
이젠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갑다- 하고 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10년간 한 뮤가 몇 편에, 몇 회에, 앨범콘과 눈콘은 각각 몇 차례씩 했으며
앨범은 몇개며 ost는 몇개인지...... 와.. 아찔하다 아찔해
아직도 눈콘 뽕이 안빠져서 유튭 헤매면서 와 와~ ㅠㅠ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이게 없을 뻔했단 생각이 드니 무섭더라고.
용기 냈던 나이가 24살.
진짜 어리디 어린 나이인데 용기 내줘서 너무 감사하다 ㅠㅠ
진짜 준수가 용기내줘서 다행이고 고마움ㅠㅠ 시간이 흐를수록 선택이 현명했음을 더 느낀다ㅜㅜ
맞을걸 작년12월엔가 끝나나 그랬어
모짜르트도 준수한테 캐스팅들어온건데 준수 출연거절하고 시망에서 다른애 들이밀었대잖아 안나왔으면 샤차없었어
개 또라이같은
ㄹㅇ? 어디서 나온얘기야? 처음들어.. 아찔하네
그때 당시 덕질한 사람들은 다 알텐데.... 어디서 나왔었더라. 몽년이 피셜이었던것 같은 기억도 나고...
다른애 들이민건 모르겠는데 나도 개셈쪽에서 출연 거절한걸로 앎 그리고나서 준수 출연하니까 준수사진으로 엠디 팔았지 미친새끼들ㅋㅋ
다른 사람 들이민 거 나도 당시 갤에서 봄 캐스팅 비화로 몽년인가가 말했던 듯?
ㅇㅇ몽년인터뷰에 나왔음
소송사실을 몰라서 그회사로 컨택했는데 답이 없다가 후에 돌아온 답이 가좆 밀어넣을려고 한거ㅇㅇ
몽년이피셜임 개셈이 준수 말고 다른 그룹 다른 멤버 들이밀어서 자기가 거절했다고
생각나네 시망놈들 준수엠디팔던거
큰용기를 내준 준수한테 너무 고마움.. 저런 소중한 발자취를 못볼뻔 했다 생각하면 ,,,,,
거기 있었으면 자기가 하고싶은음악은 콘서트에 하나씩있는 스페셜스테이지밖에 없었겠지.. 진짜 뮤지컬보러갈때마다 준수 용기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몰라
저 소중한 앨범들이 없었을거라 생각하니 아찔함..
진짜 준수의 용기에 감사ㅠㅠㅠㅠ 저 소중한 음악들과 뮤지컬작품들 못봤으면 어쩔뻔했어.. - dc App
지금 누리는 무대가 없거나 질적으로 달랐겠지
ㅅㅂ ㅠㅠㅠ준짱한테 새삼 감사하다 ㅠ - dc App
222
ㅇㄱㄹㅇ3333
ㅁㅈㅁㅈ 새삼 감사하고 대단하고 멋지고 그래
생각하니 소름이네...지금 우리가 보는 준쨩 공연을 못봤을수도 있었다는게...매번 말하지만 용기내어준 준쨩 정무나 고마움ㅠㅠ
거긴 글고 신인 위주로 밀어주잖아 아마 해외로만 뺑뺑이 돌렸을거임 당시에도 그랬지만...아티스트로 오래갈려면 국내입지가 탄탄해야하는데 아직30대중반인데 벌써 솔로로 입지탄탄한거 너무 좋아 오에스티며 뮤지컬 작품이며
솔로앨범이나 뮤지컬 활동을 하긴 했겠지만 진짜 눈콘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어린 준수의 용기가 진짜 많이 고맙다
눈콘은 뭐 꿈도 못꿨겠지
어린 나이에 용기내준 준수한테 진짜 감사해..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새삼 아찔하다... 이 좋은 무대, 노래 다 못밧을거라 생각하니 준수 너무 고마워ㅠㅠㅠㅠ
와 저 콘서트,뮤지컬 다 못봤을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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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쨩도 지금의 준쨩이 아니었을거고 나도 지금의 나가 아니었겠지. 어느정도까지 덕질하다 사그라들었을듯. 근데 중요한건 그냥 어느 회사를 떠나 홀로서기를 했다고 해서 가능한게 아니고 그냥 준쨩이라서 또 그런 준쨩이 죽을만큼 힘들게 노력해서 이룬 지금의 결실이라는거.
용기내준 준짱한테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들이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면 소름돋음...아마 진짜 덕질도 이미 접었을거당 - dc App
난 티비안봐서 나오지 않았음 입덕도 못했을듯 아찔ㅜ
생각해보니 준쨩도 쭌쨩이고 콘서트도 콘서튼데.... 준쨩이 못했음 모촤도 그 성적 못냈을거고, 그럼 엘리 못들어왔을거고. 드큘도 못들어왔고. 데놋도 씨제스 없으니 못가져왔을테고... 뮤지컬계 전반적으로 다 지금과 달랐겠는데???? 한 업계의 판도가 달랐었을듯.
2222 한 업계의 판도가 달라짐.. 준쨩이 날짜변경선이니까 희희,,
ㅇㄱㄹㅇ - dc App
그러네 이 생각을 못했네 - dc App
마저마저 업계 자체의 변화를 가져왔어 진짜 대단해
괜히 날짜변경선이라고 표현한게 아니지
ㅇㄱㄹㅇ꼬리에 꼬리를 물고 준쨩 업적 빠부심 ㅠㅠㅠ
ㅇㄱㄹㅇ이라구
거기에선 영특한 준수 의견도 많이 못들어갔겠지ㅜㅜ 준쨩 넘 현명한 선택했어
저 위에 공연을 못 봤을수도 있었다니 마할도 안돼 앨범콘 눈콘 뮤들 너무 소중해
어우시바 소름 올해까지 ㅅ게셈에 잇을뻔햇자나?또 얼마나 목도 혹사시켯을거야 - dc App
ㅁㅈ 무리한 스케줄때문에 잘 붓는 체질로 변했다고 하지 않았나? 건강도 많이 안 좋아졌을 것 같아 ㅠ - dc App
준쨩 원래 화분증? 인가 그것도 없었는데 섬 활동으로 생긴거잖아ㅜ
그러네 준수가 쉬고 싶을 때 쉬면서 컨디션 조절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 스케줄을 구상하는 거 너무 축복이야 몸 안 아프다고 한 게 너무나 감사했던 이유
앨범자체도 준수실력가리는 기계음떡칠에 오정반합같은 쓸데없는 사회비판 개셈피노래들로 채웠겠지 솔로도 내줄진 몰르겠지만 나와도 개셈이 고르는 개떡같은곡으로 나왔을거고 솔로로 타란이 잉크레더블 락더월 꼭어제 이런노래 어림도 없었겠지 그룹뺑뺑이만 돌렸을게 뻔하니깐
안나왔으면 16년째 내한그룹가수였을듯
방송은 자유롭게 나왔겠지만 그외는 총체적난국 그자체였을듯ㅜ 생각만해도 아찔하다ㅠㅠ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시아준수 너무 고맙다 ㅠㅠㅠㅠㅠ
이런글을 쓰고 개년까지 갔음 댓확인좀 해라
올데샤에서 연출스텝 의상스텝 음악스텝 등등 전부 준수 만나서 콘 회의하려고 달려드는거 보고 새삼 활동의 주인이 준수인걸 느꼈어. 예전 살던대로 살았더라도 준수라면 뭐든 잘했겠지만 그 철벽같은 분위기 안에서 지금처럼 마음껏 아티스트로서의 실현은 절대 못했겠지
다 떠나서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데서 나오는 행복감이 느껴져서 좋아
와..진짜 시아준수 새삼 대단하고 현명해 그때 그 어린 나이에 용기내서 뛰쳐나온거 백만 천만번을 생각해도 잘했음ㅠㅠㅠㅠㅠ - dc App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ㅠㅠ 진짜 소송 처음 걸었을때 나에게 준쨩은 어른 같았는데 지금 보면 어떻게 그런 용기를 냈을까싶게 어린 나이잖아.. 대단해 준수 팬을 넘어서 존경스러워
지금 내 나이에 최정상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불공정함에 맞서고자 다 내려놓을 각오하고 큰 용기 낸거잖아.. 나같은 쫄보는 절대 대형회사를 상대로 소송 할 생각조차 못해.. 진짜 시아준수 대단하고 진심으로 존경해
계속 있었으면 어쩔뻔했냐... 무대 퀄이고 준쨩 인생이고. 진짜 소오름
일개 직장인도 상사한테 불만 하나 말하기 어려운데 정말 그어린나이에 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