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먼트가 너무너무 가득해서 눈물겨울 정도로 행복함..
시아준수 너무 예의발라서 늘 존대하고 팬들한테 호칭도
거의 팬분들이고 팬님분들이면서큐ㅠㅠㅠㅠ진짜 의도치 않은데
흥분하고 신나서 너무 편해서 야나 니네들이라던지 그리구 반말 같은거 막 하면
진짜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짱친 절친 뉘앙스라서ㅠㅠㅠㅠ진짜 햄복함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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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게 세월이 흐르면서 서로 존중하고 애틋하게 생각해주는 사이가 됐으니까
게다가 시아준수도 우리가 언제부터인지 찐으로 편해져서
이런 관계가 된거 같아서 괜히 코찡함

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