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먼트가 너무너무 가득해서 눈물겨울 정도로 행복함..
시아준수 너무 예의발라서 늘 존대하고 팬들한테 호칭도
거의 팬분들이고 팬님분들이면서큐ㅠㅠㅠㅠ진짜 의도치 않은데
흥분하고 신나서 너무 편해서 야나 니네들이라던지 그리구 반말 같은거 막 하면
진짜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짱친 절친 뉘앙스라서ㅠㅠㅠㅠ진짜 햄복함 ㅠㅠㅠㅠㅠ
그리고 그게 세월이 흐르면서 서로 존중하고 애틋하게 생각해주는 사이가 됐으니까
게다가 시아준수도 우리가 언제부터인지 찐으로 편해져서
이런 관계가 된거 같아서 괜히 코찡함
츽....
츽츽,,
마저 ㅠ편해졌기때문에 준짱 안에 들어있던 토크본능이 깨어난 거라구 ㅠ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우리 치켜세워주고 우리끼리 얘기할때는 막 귀엽게 티격태격 하는게 진짜 친구같아 ㅠㅠㅠ 하 시아준수 사라해
낯가림부터 절친까지 그 과정을 목격한 것도 신기해 의도해서 인위적으로 뭐 이런 게 아니라 진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친해지는 과정처럼 자연스럽게 흘러왔어 준쨩 다른 사람한테 팬분들은 다 안다는 말 하는 게 진짜 얘는 내 절친이라 나에 대해 다 알고 있어 하는 거라 좋아
글고 진짜 우리를 다 알아 시아준수ㅠㅠ자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면서(?)ㅋㅋㅋㅋㅋㅋ팬들이 나 단거 시러하는데 먹는다구 놀리는거 다 안다 나ㅋㅋㅋㅋㅋ너네 이렁거 조아하지?이런거낰ㅋㅋㅋㅋㅋ
ㅁㅈㅁㅈ 우리 팬분들은 아세요 하면 우리도 맞아요 맞아 시아준수 원래 그래요 우리는 알지 하면서 맞장구 치는 모먼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