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굴 오랜만이야.....

2012 연말콘 마지막이고
집에서 개털린 후 각서쓰고 간 마지막 콘서트였당ㅋㅋ
그때가 대학 입학 2년 전인데 지금은 벌써 나이가..후...
아무생각없이 누워서 폰질하고 잇었는데 거실에서 공유의 집인가 뭔가 보고 있던 엄마가 너 좋아하는 시아준수 나온다길래
호다닥 달려가서 잠깐 보고 그 뒤엔 미스터트롯으로 한 번 더
소환된 후 재입덕함 ㅅㅂ다시봐더 여전히 귀엽고 잔망스러워
말투 제스처 뭐 하나 변한게 없다ㅠㅠㅠㅠ나만 늙었지 또..
이번 팬미팅도 하루 늦게 소식알아서 뒤늦게 알아채려씀
근데 좀 닥복하다보니 제대로 알았어도 못갔을듯ㅎㅎㅎ;;
아무튼 요즘 놓친 떡밥들 닥복하느라 정신없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