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정리하는데 이런게 있네. 뮤지컬 처음 시작했을 때 얼마나 두렵고 힘들었을까 싶어 저때 고작 스물넷이었는데ㅠㅠㅠ 용기내준거 너무 고맙다 진짜..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준수는
뮤지컬 처음 시작했을 때 부담감이 얼마나 컸을까
익명(210.178)
2020-01-17 23:49
추천 15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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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믄 지금이랑 인식자체가 달라서 말은 안해도 더 고생했을꺼야 지금의 분위기를 준짱이 열어준거나 다름없는데 ㅠㅠ고생 진짜 많았어 ㅠ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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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이낳은 천재야. 천재가 노력하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주는 예... 준수 그 일 있고 사람많음데 가는거 꺼려졌다고했는데 쭈뼛쭈뼛 연습실 갔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나 ㅠㅠ
와 24살..정말 어렸다 정말 어렸어 너무 고마워
인터뷰 도중 순간 이입해서 노래부른거 존나 치인다.... 노래랑 작품에 진심을 다하니까 나올수잇는행동이잔ㅇ하ㅜㅜ
무게를 이겨내고 보란듯이 잘해줘서 도전의 결과가 지금이어서 고맙고 고마울 따름이야ㅜㅜ
진짜 준수 맘고생 많았을것 같아 그냥 상황 자체도 그랬지만 지금 길터주는 역할하기까지도 여러가지 참..
첫공 커튼콜때 그렁그렁한 눈으로 뛰쳐나왔던 샤차 못잊겠어
아무리 생각하고 고쳐생각해도 스물 넷에 저 일을 겪고 이겨냈다는게 말이 안돼 이보다 더 완벽하게 성공적으로 이겨낼 사람은 없을것같아
샤차 첫공은 룾이지만 초연 때 샤차는 못잊어 진짜... 커튼콜 때 그 표정.. 공연 중 나오는 표정들이 너무.. 너무.. 예쁜데 너무 슬펐어ㅠㅠㅠ
우씨 ㅠ 한잔하고 보는데 괜히 눙물난다 ㅠ 그때 기억도 나고 ㅠ 한걸음 한걸음 소중하다 정말 ㅜㅠㅠ
서른넷,마흔넷이 겪어도 힘들일을 고작 스물넷이 겪었다니ㅠ24면 진짜어리잖아 아직.. 늘 생각하지만 정말 대단하고 또 장하다 준수ㅜㅜ
이때는 표구한바수니나 못구한바수니나 존나 암것도 못먹음 공연보러가서도 덜덜 집에서 후기구하는 바수니도 덜덜 스맛폰도없을때라ㅋㅋㄱㅋㅋㅋ 인터미션후기도 전화로 바순친구한테함ㅋㄱㄲ 진짜 준쨩이 버텨줘서 너무고마워 우리도 이정도 떨렸는데ㅇ본인은 어땠을까 그나이에 생각하면 ㄹㅇ짠해
첫공 때 괜히 그냥 보기만 하는 나도 아무 것도 못먹고 떨었지... 돼지꼬리에서 미로틱 동작 나왔던 때 반전 아직도 생각나ㅋㅋㅋ 그저 10년이 지난 지금 늘하는 생각은 저때 소속사 불공정계약에서 벗어난 거 정말 천운이란 거임. 안 나왔으면 어쩔뻔했냐.. 그걸 천운으로 완성한 준수의 피땀 눈물에 그저 박수 보낼뿐...
울컥하다ㅠ노래해줘서고마워준수
저걸다겪어야했던나이가 24-25라는게 믿겨지지가않아가끔
준수 진짜 존경스러워...저거 아무나 못감당할 부담이었을텐데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렸던나이인데ㅠㅠ 준수야 고맙고 자랑스러워
그때는 아이돌에 대한 편견이랑 텃세도 엄청 심할땐데...준수라서 가능했던...아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