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글 긴글 미안
상황설명이라 매우길고 복잡하니 시간있는 덩얼만 읽어주당..
내가 이 친구랑 좀 가깝게 지냈고 고민이나 안 좋으니 그런 일 있을 때 많이 공유하고 통화도 많이 하고 자주 만나던 친구야
이 친구랑 나랑 좀 비슷한 성향이 있어 조금 화가 나거나 짜증나는 일을 좀 약간 쌓아두는 경향이 있는데
요즘은 내가 안그럴려고 노력하고있엉..
문제가 된거는 새해 첫날인데 같이 좀 어울리는무리가 나까지 네 명인데 새해 첫날에 그 친구 중 한 명이 연락이 와서 연극을 보자고 했어.
전날 셋이 만났는대 너가 연락이 안되서 말못했다 하면서 같이 보재 그전날엔 내가 일찍자서 전화를 못받았고 아침에 연락답장을 했었거든 내가. 그래서 연극보자고 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한테서 새해인사로 ㅇㅇ아 새해복 많이 받아 라고 와서
나도 새해에는 좋은일만 있길바란다고 답장했는데
그동안 고마웠어!이러길래 웃으면서 어디떠나냐구 마지막인사같다고 웃었더니 너가 나한테 삐진거같길래 이러는거야. 그래서 무슨 얘기냐 하루 연락 잘 못했다고 삐졌다고 생각하는거냐 라고 했어. 전날 귀찮아서 인별이나 톡 잘 안봤거덩..
그랬더니 얘가 나 빼고 다 인스타 좋아요 누르더만 이러는 거야 그래서 무슨 소리냐 나 인별 전날에 잘 보지도 않았고 뭐 같이 어울리는 땡땡이꺼도 좋아요 누른 기억이 없다.그랬더니 아니 땡땡 이걸 눌렀다는 말은 한적 없다 근데 나 말고 다 연락하더만ㅋㅋ(내가 얘가오해 할만한거를 생각해서 계속 해명하는데 시원하게 얘기안함) 이러는 거야 그래서 뭔소리냐 나 그 전날에 잘 안본거고 땡땡이는 먼저 카톡 와서 답장한 거밖에 없고 또 한 명은 그냥 뭐 물어보는라 연락한 거지 그 애들하고 계속 하루 종일 연락하고 카톡하고 했던 거 아니다 니가 어느 부분에서 그런 걸 느낀거냐 왜 내가 삐졌다고 느꼈냐 했더니.삐진거 아닌 거면 됐다 라고 그냥 됐다고 넘어가려고 하는 거야.그래서 나는 같이 연극을 봐야 되는 상황인데 이걸 또 얘기가 나온이상 풀고 가야할거같아서 나는 이 말을 듣고 그냥 넘어가냐 이거를 짚고 넘어가야지 했더니 아니라는데 뭐 풀고 뭐 할 게 뭐 있냐 됐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야 나도 점점 짜증이 나는 거야 나는 삐지거나 화 난 감정이 없는데 물론 평소처럼 연락을 하루 종일 했던 건 아니지만 나도 항상 그럴 순 없는 거고 그걸 얘기했어 아 나는 그날 그냥 카톡 잘 안 봤었다 근데 내가 너카톡에 답장한상태 이후로 너도 카톡 없지않았냐..내 대답이 마지막이였고 카톡이 없어서 톡할생각을 못했엇다. 그럼 먼저 연락하지 그랬냐 너가 그렇게 생가하는게 뭐때매 그러느냐 라고 물어봤는데 계속 아냐 그냥 이따 보자라면서 연극을 보러 갔을 때 풀자는 식으로 여지를 주는거야. 솔직히 나는 다른 애들 있는데서 풀기도 좀 그렇고 난놀러가는거지 풀러가고 싶지는 않았거든 서로 싸운것도아니고 오해를 한거니까. 그래서 단둘이 얘기하는거 아닌거면 지금 풀고 가거나 아님 나중에 얘기해도된다(둘이만 있을때) 그랬더니 자기는 이렇게 얘기하고 만나서 똑같이 못대하는데 넌가능하냐 자긴불가능하다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냐 나 준비해야돼 라고 나한테 그러는거야 아니 뭐가 이기적이냐 너가 먼저 오해를 한 부분을 언급을 했고 만나기 전에 그걸 풀자는 건데 나도 애들 앞에서 풀기 싫으니까 얘기하자는거다 라고 했더니 그래서 내가 카톡으로 아까 그냥 끝내려고 했는데 (삐진거 아니라니 풀고말것도 없네 라고한거) 왜 그러냐 이렇게 얘기하는 거야
그러면서 봐봐 대화가 안되잖아..이래서 아니 대화할라면 할수있고 너가 어느 부분에서 그런감정을 느꼈는지 궁금해서그러니 말해달라 했더니 응 그냥 너애들이랑놀아 난빠질게
이 말을 하는거야...이때 진짜 핀이 나갔다.. 얘가 다른때도 불편한애가 합류한다하면 빠진다고 몇번 했는데 그게 내가 당하니까 진짜빡치더라..얘한테 크게 화낸적이 없는데 황당해서 ?너뭐하냐?이랬어 그리고 그말들은 이상 나도 나갈기분아니고 진짜 맥빠지더라고. 그냥 어느부분에서 그런걸 느꼈는지 얘기해주면 내가 거기에대해 해명을 하면될일을 ..
그래서 아니 그냥내가빠질게 나 준비 아직 안했고 넌 했으니까 너가가 내가빠질게(나보기가 불편해서 빠지겠다니 그냥 내가 빠진다고함) 그리고 몇분후에 전화와서 그냥 연극보자고 하는거야 내가 너 빠진다매 이러니까 너도 나오고 나도 나간다고.. 라고 하길래 난 계속 풀려고 했는데 너가 빠진다고 하니까 기분이 안좋다. 난 그냥 안가겠다고 했어 이미 기분이 너무 잡쳐서
그래서 결국 연극 보러 못가고 연극비만 다른친구한테 보냈엇다(취소가 안되니까 )
새해첫날부터 오해받은것도 기분나쁜데 쌩돈 나가니까 기분 너무구렷어.. 그냥 왜그런기분을 느낀건지 말만하면 될일을..
담날에 그친구한태 톡와잇더라고
ㅇㅇ 아 잘쉬고있니 난 출근중이야 이러는거..
하루도 안된시간에 개빡쳐있는데 풀고 나가도 평소처럼 못대한다는애가 아무일 없듯 카톡하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고. 연락 할거였으면 만나서 얘기하자라고 하던가 그전날에대한 일 없듯이 하길래 응 수고해~ 라고 무미건조하게 대답했다
그리고 며칠간 서로 연락을 안함. 그러다가 한 일주일 지났을때 내가 새해부터 잘못한거없는데 머리채잡힌 느낌이 들었지만 친구들도 얽혀있고 잘 지냈던 친구니까 내가 먼저 연락할까 말까.. 하는 와중에 내가 언팔당한걸 알게돼따
언팔어플 깔아서 정리하던도중에 그친구가 뜨길래 설마 오류인가 하고 내 아이디에서도 검색 걔 계정에서도 내 아이디 검색하면서까지 확인했는데 언팔한거 맞더라고..그래서 나도 언팔했다. 솔직히 기분이 너무 ㅈ같앗음..약속 빠질게 라는 말만안했으면 이사태가 안왔고 최악으로 언팔만 안했으면 내가 연락할생각까지 했는데 언팔당하니까 이성이 끊어지더라..날 언팔했는데 나도 팔로 하고있을 의미가없고.
사실 얘랑만 친구면 쌩까면 그만이지만. 다른 친구들도 껴있어서 너무 애매한 상황이다. 다 만나는 자리에서 만날수도있고
그리고 내가 얘한테 노트북을 작년 5월에 빌려줬거든? 필요하대서
근데 언팔 할거면 하고나서 누구를통해서든 돌려줘야하는데 싸우고 3주 언팔하고 2주 지났는데도 얘기가 없다. 누구한텐 언팔의 의미가 별거 아닐수도있지만 언팔을 한다는게 난 이친구한텐 가벼운 의미가 아니란걸 알고있고 나도 그렇다..
언팔한다는것은 부정의 의미가큰데 노트북 먼저 안돌려주는것도 얼탱이없고..
솔직히 풀생각있으면 지가 연락왔거나 언팔은 안했겠지 싶고..
오해 받고 풀려니까 자기 빠진다 시전해서 기분 망치고 언팔까지 당하니까 인간관계 회의감든다.
먼저 풀어야하나 싶다가도 내가 왜?라는 생각이 불쑥불쑥 나온다
내가 날 언팔한 애한테 왜 연락해야돼?싶기도 하고..노트북 친구통해서 받으면 ㄹㅇ 손절되는건데 또 안받자니 시간지나면 못받을거같고 친구들도 얽혀있고 나어찌해야하냐 ㅠ
이제는 좀 나이가 지나니까 굳이 안맞는 관계를 애써서 유지 하지 말자 싶으면서도 휴... 풀맘이 아예없던건 아닌데 오해당한것도 짜증나는데 언팔당하니까 다시 풀어야하나 ..싶고 꼭 나쁜점만 있던건 아닌데 싶고 다시 화해하더라도 나도 이거에 상처가 남을거고 걔나름대로 걔도 응어리가 남을거고 예전처럼 지낼수있을까 싶어서 고민된다 ㅠ
이친구가 응어리가 심하게남는편이다 5년전 이야기도 친구랑 가끔 다투면 꺼낸거보면..다시화해해도 이번일이 응어리로 남아서 얘기가 나오겠지 아마.. 먼저 손내미는게 이기는거라던데 아 모르겟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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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다른사람 통해서라도 꼭 받아야하는거고 나도 저런 친구 한명있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연락안하고 지냄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잘한일 자기랑 안맞는 사람은 언젠가 연이 끊어지게 되는듯ㅇㅇ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날 이유는 없다고 봄
노트북받고 손절 ㅊㅊ
나도 대화해야 하는 타입이라서 엄청 노력하는데 입 꾹 닫고 혼자 오해키워서 난감하게 만드는 애 진짜 멘탈 갉아먹더라. 노트북은 돌려받고 너를 위해서 끊어봐..
글만 봐도 스트레스 받는다 너 친구가 약간 예민한 타입인데 그걸 곧이곧대로 티내는 편인가보네. 불편한 애 잇으면 모임 빠진다고도 툭툭하고 친구사이에 한두번 본 사이아닌데 톡 답장 늦을수도 있지..근데 그게 꽁기해도 저런식으로 대하고 나중에 모른척 카톡온건 자기딴에는 풀려고 한거같은데 별로.. 그냥 정리했다고 생각하거나 시간 좀 지나서 적당히 대충 풀고
거리를 유지하는거(왜냐면 다른 친구도 엮었으니까) 도 잌ㅅ는데 걍 정리하는게..그러고 같이 엮인 친구들한테 나름 객관적이게 상황전개 언질해주고...겁나 피코하니까
근데 또 커뮤나 온라인 상에서는 손절해라는 말 대체로 쉽게 나오는 편이니까..(전체적으로..) 좀 생각을 해보당. 별로 가까이두거나 친밀할 필요는 없지만 또 바로 손절치기에는 쌓아온 감정이랑 시간있으니까
맞당..좀 예민한 스탈이고 나도 안그렇다고는 못하는데 나름풀잔식으로 온 카톡이 얘기하잔게 아니고 자기도 평소대로 못대한다고 햇던애가 아무일없듯 얘기하니까 나도 기분이 너무 ㄱ 같앗다..불편한애가 합류한다니까 그냥 내가 빠질게 이런걸 몇번 봣는데 자기딴엔 불편하니까 내가빠질께 지만 약속한 친구들은 난감한 상황이 되버린다..내가겪으니까화나더라 - dc App
받을건 받고 정리해라 지금 상황에서 서로 기분상한것같은데 화해해도 예전처럼 돌아가진 않을것같고 애들도 그냥 따로 만나면되지 단체로 꼭 모여야되는거 아니니까 개별적으로 만나고 뭐 계를 같이하거나 그런거아니면 정리해도되지않을까.. - dc App
노트북받고 손절해라 글만봐도 스트레스야 진짜 니말대로 나이들고 안맞는관계에 시간이랑 마음쓰는것도 다 귀찮음
좀 피곤한스탈이네 .. 나라면 시간좀 가질듯 노트북은 왜 안주는거야..
너랑 그 친구랑 친분이 어느 정도인지 나는 잘 모르니까 어떻게 하라고 쉽게 말은 못하겠지만, 일단 노트북은 돌려 받아야 할 듯... 그리고 친구랑 얘기해 봐야 할 것 같다. 노트북 돌려달라고 할 때 친구 혼자 오라 하고 시간 좀 비워 두라고 해서 카페 같은 데서 얘기해 보당. 주로 친구들이랑 단체로 다니는 거면 오해 같은 건 더 확실하게 풀어야 한다고 본당
엮여있는 친구들한테 얘기하니 1명은 둘이 오해가 쌓인거같은데 푸는게어떻냐 나언팔당했는데?이러니까 에휴..걔가먼저 연락가면 풀생각은 있어?이랫고 또 1명은 그래서 안풀려고?난모르겠다~이런다...상황을 보면 억울한 마음이 드는건 나인데 나보고 풀어보라는 식으로 얘기하는지 좀 속상했다..쌩까면 그만이라해도 엮여있는 친구들하고 따로만난다해도ㅠ - dc App
그 친구들도 아마 저 본문 친구 성격 대충 다 알겠지.. 다 같이 친하니까 서로 싸운상태가 있는게 당연히 안좋은데 또 적극적으로 편들어주기에는 자기들도 피곤한..그런 거 같아 (ㅇㅇ이 경험담..)
아 뭔가 나 이런 비슷한 상황있었는데 나도 네명이였는데 나는 내가 너무 억울한 상태였거든 그래서 당연히 이해해줄줄알았는데 오히려 반응들이 중립하다가 한명은 심지어 나한테 뭐라했고.. 그래서 걍 세명 다 손절했어 알고보니 나 빼고 셋이 이미 절친이 되있더라고 너는 그런건 아닌거같지만.. 나머지 두명도 그렇게 아쉽지 않다면 그냥 다 손절해..
내 생각엔 연극보러 가기로 했던 다음날에 아무일 없다는듯이 카톡했던게 화해하고싶어서 그랬던거같긴한데 본인이 먼저 불만 얘기해놓고 정리가 제대로 안된 상황에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굴면 나같아도 화날거같아 노트북 돌려받고 각자 갈길 가는거 추천함 굳이 안맞는 친구랑 애써 관계유지할 필요 없음...갈수록 피곤해질 뿐이야
나도 그리느꼇다 화해의 의미같다는걸 근데 그럼 얘기하자고 햇어야지 아무렇지않게 안부물으니까 뭔가싶다 - dc App
친구얽혀있어서 고민인거면 너가 어찌하냐에 따라 달린듯 나도 친구 두명이 서로 손절해서 따로따로 만나는데 나한테 서로 유리한 상황, 서로 욕만 하니까 진짜 피곤하고 이젠 만나기도 싫더라....친구한텐 그냥 니 상황만 알려주고 그냥 걔는 없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아무일 없는듯이 친구들 대하는게 좋을듯...내가 친구들 사이에 껴있는 입장에선 그게 제일 좋은것같아
난 누구도 편안들어주고 누구도 욕안하는데 왜냐하면 누구하나 편들어주면 사이가 더 엇갈려버림.... 내가 보기엔 서로 잘못했어서 그냥 서로 나한테 얘기하면 난 그냥 연끊어버리라고 했고 잘했다고 함... 그니까 친구들이 무관심하다고 느껴도 너무 속상해하지않는게 좋을듯 그 친구들도 피곤할거임ㅠㅠ
그 친구랑 관계 계속 이어가고 싶으면(적어도 안부 인사는 하는 사이) 이야기해서 오해 푸는 게 나을 것 같고, 그게 아니면 노트북 돌려받고 주변 친구들한테 상황 설명 말하면 될 듯
받을거 받고 손절쳐
나는 손절하더라도 한번 더 대화하는거 ㅊㅊ... 답답해서 못참음
친구는 아니고 동아리사람이 나한테 오해해서 비슷한 상황인데 그친구한테 내 기분 솔직히 다 말하고 걔가 ‘안그럼 다행이고’라는 식으로 해서 난 동아리 깨기 싫어서 나머지하고 다 잘지내고 더 친하게 지냄 그 친구하고는 할말만 함
어짜피 1,2주에 한번 잠깐 만나고 다른 친구와 따로 만날때도 있어서 불편할때는 다른친구한테 도움요청함 갠적으로 이런기분에서는 노트북 못빌려줌 나중에 계속 만나더라도 받고 만나
그 친구 편드는 건 아니고 나도 조금 쌓아두는 성격이라서 그 친구가 뭔가 꽁기했던게 있었는데 그걸 괜히 그 연극 보는걸로 빙빙 꼬아서 삐딱하게 굴었던건 아닌가 뭐 그런 생각도 든당.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했던건 조금 이해 안가기는한데 자기 감정 잘 표현 못하는 사람들이 가끔 그러더라고. (그게 그런 사람들한텐 나름의 노력인듯함.)
그 친구 사회성이 좋은지 어떤지 잘 모르겠다만 걍 상황만 보면 조금 자기 하고싶은대로 구는거 같기도 하고. 뭔가 히스테릭한 느낌이 드는데 걍 넌 노트북 꼭 돌려받고, 굳이 만나야할 상황 생기면 진짜 투명인간 취급? 해도 될듯. 새해부터 스트레스 받았을텐데 너한테 진짜 중요한 사람 아니라면 이번 기회에 정리된다고 생각해도 될거 같아
그때 카톡으로 얘기할때 오해를 풀때는 대화하면서 푸는거야 ㅇㅇ아 이러는거 그니까 무슨자리에서 얘기하면서 풀자는건데 이미 나한테 오해한부분을 언급해놓고 내가 폴려고 하니까 대화해나가면서 풀자는게 노어이.. - dc App
글 다시 읽어보고왔당. 사실 양쪽 말을 들은게 아니라 난 너게이 글만 읽었으니 한쪽 입장밖에 알지 못하는데 둘이 고민 나눌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새해인사로 그동안 고마웠다고 하고 다른 친구들꺼는 다 좋아요 누른다고 뭐 이런 식으로 말한거 보면 은근 너랑 다른 친구들 사이를 질투하지 않았나 싶어.
너 답장으로 끝난 카톡방에 대한 것도 너한테 뭔가 좀 더 애정을 바랬는데 그게 자기 생각대로 되지않으니 뭔가 핀트가 엇나갔던거 같기도 하고. 원래 그룹 안에서 더 친한 친구 생기기 마련인데 그 친구는 너가 다른 친구들하고 연락 잘하니까 괜히 그게 빈정상했을수도. 근데 다 이해한다고 쳐도 그 친구가 먼저 언팔한거는 잘못한거라 생각해.
음..그거에대해선 걔한테 얘기를했다. 솔직히 매일 누르고 해도 언제는 귀찮을수있는거고 연락이 잘안됏던건 하루뿐이었고..내가 걔 계정만 보고살순없는거고 나는 뜨면 누르고 아님 말고 할때가 많아서 좀 확실히 왜그리느꼈는지 얘기하면 내가 설명이라도 할텐데 말을안해주니까 답답해따 - dc App
방구 낀 놈이 성낸다고, 노트북때문이라도 어쨋든 너희 둘이 연락을 해야한다는걸 걔가 분명 모르지 않았을텐데 이건 좀 못된 심보라고 생각된당. 지가 안하면 언젠간 어던 방법으로든 니가 지한테 연락할걸 알고 있는거잖아. 노트북이 볼모라고 되는건가. 난 다 이해해도 이 부분은 좀 그래. 유치하고 치사해.
만약 진짜 노트북에 대한걸 잊고 있었다면 그쪽에서 먼저 연락 하겠지. 근데 애초에 걔가 너와의 관계를 다 정리하고 싶었다면 노트북 돌려주고 언팔하는게 깔끔한거 아니야? 그냥 자기가 삐졌고 기분 나쁘다는 걸 이런 식으로 표출하는 걸로 보여. 너 얘기만 들은 제 3자의 입장에서눈
종종 생각지도 못한 일이 커져서 어처구니 없이 인간관계가 정리되는 일이 더러 있더라고. 나도 상처받고 상대방도 상처받는, 참 그 누구도 득 없는 이상한 일이 생기곤 하는데 이게 그 중 하나일 수도 있는거고. 너가 풀고 싶은 오해가 있다면 끝까지 한번더 노력해보고 안된다면 나중에 너는 충분히 그 상황에서 할수 있는 노력 다 했으니 더 이상 미련 없는 지나간
내 생각도그래..본인이 나한테 빌려간 물건들을 돌려주긴해야하는데 먼저 연락하긴 싫고 이런늑힘인데 나였으면 가지고있는거 찝찝해서 언팔하고 돌려주겟어..근데 계속 먼저안주면 내가 먼저연락해야되는 상황이 오자나...그리고 내가 걔랑 다른애들보다 연락이나 만남이 더많았는데 다른애들하고 지낸걸로 질투할 애는 아니당..그냥 오해를한거고 - dc App
만나기전에 카톡으로 얘기할라면할수있는데 자꾸 여기서대화가 될거같냐며 피하고 말안하고 하니까 대화가 산으로 간거같음. 약속빠진다는 무책임한말과 언팔은 진심 정뚝떨..그동안 좋앗던면도있으니까 손절은 원치않았는데 언팔당하니까 나도모르겟어 - dc App
관계로 끝나는거고 뭐. 나도 이거랑 맥락은 좀 다른데 비슷한 일 있었거든. 난 진짜 그 친구한테 매달리다시피했는데 결국엔 이유도 모르고 일방적으로 모든걸 차단당하고 뭐 그랬어. 상처 엄청 받았었는데 난 그때 걔랑 끝나서 정말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잘 생각해봐. 니가 진짜 잘못한데 뭔지. 있긴 한지.
없어서 더억울하다. 새해첫날 뺨따구 맞은기분..ㅅㅂ ㅠ 돈까지 낭비하고 기분도잡치고. - dc App
그 언행들은 솔직히 좀 어려보여. 걍 애가 떼 쓰는 느낌. 가끔 사람들는 자기의 유치한 모습 뭐 그런거 내보이는거 싫어하거든. 근데 그게 생각할수록 또 기분이 나빠서 티는 내고 싶고. 난 그친구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입장 바꿔생각해봐. 이게 무턱대고 자기가 약속 안나간다고하고 언팔 할 일이야? 그동안 서로 고민상담하면서 잘 지내온 너네 사이 생각했을때?
너가 직접 연락하든 다른 친구한테 부탁해서든 노트북 돌려달라고해. 만나서든 택배로 보내든 알아서 언제까지 너 필요한 일 있으니까 달라고 얘기하고 넌 그 이상 이하의 말도 할 필요없다고 생각해. 너 답답한거 나 진짜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 친구가 한 행동 굉장히 무례한거야. 앞뒤 설명도 없이 뭐하는건데. 감정만 쏟아버리면 다냐구. 너 기분은 어쩌고!!!
나도 싫은소리나 불만 얘기잘 못하지만 그 카톡으로 최대한 억누르면서 풀으려고 노력했는데 약속빠진다는 소리들으니까 허탈하고 빡치더라고..그것만해도 빡치는데 언팔...ㅎ 애초에 쌩깔일도 아니었는데 최악의상황으로 만들더라 - dc App
그리고 잘 쌓아두는 성격을 가진 1인으로써 마지막 한마디 덧붙이자면.. 너도 알다시피 이건 그 사람이 먼저 입 떼고 말해주지 않는 이상 그 이유 평생 모른다. 그건 그 사람이 평생 지고 갈 숙제 같은거야. 걔 노력에 달려있는거지 뭐. 언팔하면 지 기분 나쁘다는거 니가 캐치하고 연락하지 않을까 하는 맘에 했을수도있고 홧김에 그랬다가 다시 취소 못하는걸수도있고
너가 선택해. 노트북만 돌려받을건지 너 친구도 되찾고 싶은지. 노트북은 꼭 받아내라 진짜, 알겠지? 그리고 잘 생각해봐. 그 친구가 어느정도의 가치를 지녔는지. 그리고 이 관계가 회복된다면 정말 그게 오래 유지가 될수 있을런지. 예전의 내 모습이 생각나서 길게 댓 달아봤어. 걘 지금 너생각않고 열심히 주말 즐기고 있을 수도 있고 너처럼 고민하고 있을수도있고
아무것도 모르는거긴 한데 가끔은 직감이 맞는 경우도 있고~ 뭐.. 야 난 진짜 글만 읽고 댓 쓴거라서 진짜 주관적으로 쓴거니가 너가 잘 생각해봐. 관계 회복된다면 10년 뒤에도 걘 너 옆에서 웃어줄 사람인지. 너한테 무례한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며 소중한 시간 너무 써버리지 말고. 잘 생각하고 해결하길 바란당! 안녕- 미바
나는 솔직히 다시 화해하면 평소처럼 할수있을것같은데 걔랑 친할때 걔가 언급한이야기 예전에 ㅇㅇㅇ이가 그래서 상처많이받앗다 등등 지금잘지내고있는 친구와 잠깐 삐졌다고 몇년된일을 언급하는거보면 나랑붙어도 지금일을 깔끔하게 털애는 아닌데 친구로서 재밋고 서로 말하면서 위로받은일도잇고 해서 이번일로 쌩까는게 참 고민되면서도 언팔까지는 안했다면.. - dc App
이런 고민이 좀 짧았을텐데 원망스럽기도 하다 내가 평소같이 한다고해서 걔도 그러라는 법도없고..내가 아는 걔는 겉으로는화해해도 분명 앙금이 남아잇을애고 나도 이게상처다보니 남아잇겟지..제일큰 이유는 엮여있는 친구들과의 자리에서 불편함과 두번째는 별거아닌일로 이리 일이커진거에대한 찝찝함으로로 사실 화해하고싶긴한데 내가 잘한게아니니까 망설여져 - dc App
조언고맙당 ㅠ - dc App
너 착하다. 너가 그런 마음이라면 그냥 너는 이래서 이랬다 문자든 톡으로든 말해. 그리고 노트북은 급한 일 있으니 돌려달라고하고(이걸 먼저 받는게 지금은 중요한듯) 너도 알다시피 어떤 관계든 아쉬운 쪽이 붙잡는거야. 너는 아쉽다기보단 그 친구가 좋고 이 상황이 당황스럽고 억울해서 더 오해풀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거 나 이해해. 근데 진짜 너 말대로 이번에
잘 풀려서 넌 전처럼 지낼수있다쳐도 그 친구는 그게 안되서 어색한 사이가 되어버릴수도 있는거구. 근데 같은 그룹에 있는 다른 두 친구들이 좀 도움을 줄 수는 없는건가? 사실 이런 경우엔 그 친구들이 자리 만들어서 양쪽 얘기 듣고 풀고 그러기도하잖아. 우선은 너가 지금 이 관계에 많이 신경쓰고 있다는게 느껴진당. 음 뭐 이건 성향에 따른건데
나는 할수있는데까지 하는 스타일이라서 다 해보고 아니면 그래 나도 지친다 미련없어 ㅃㅇ 이런 식이거든. 너는 어떨지 모르겠어. 우선 넌 지금도 많이 억울하고 답답한 상황인거잖아. 모든 걸 다 무시하고 넘어갈수 있음 쿨하게 놋북만 받고 아니면 너가 할수 있는 노력을 해보는거고. 근데 글쎄, 난 너가 이 관계에 너무 애쓰지 않았으면 좋겠당.
위에댓글에서 오타있네 잘못한게없어서 망설여진다 였구..일단 한친구는 자기가 자리를 만들어볼까?햇엇는데 이미언팔까지 당한마당에 무슨얘기를 하겟어 싶어서 됏다고햇엇당 본문에도잇지만 걔랑만친구면 나도쌩까는타입이다 근데 친구들끼리두얽혀있으니 나도스트레스라서..그러든가말든가 모임나가면 그만이겟지만 신경이안쓰일순없고.. - dc App
괜히 또 풀자고 만낫다가 만나면 나도억울한부분 얘기해야하는데 더싸우는거아닌가 싶기도 하고..솔직히 노트북 빌린건 걘데 내가 왜연락해야하나 싶기도하고 여러생각이든다..화해는 해도 되지만 내가 잘못한게없어서 먼저연락하는건 억울한기분?... - dc App
나 진짜 너랑 비슷한 상황이었고 결과적으로 같은 그룹 내 모든 사람과 쌩깠거든. 내가 그랬다고 너 그러라는건 아니고, 걔 빼고 너네셋이 보면 되잖아. 안돼? 별거 아닌걸로 일 이렇게 키운건 걔의 역할이 크고 넌 이미 걔 충분히 신경 쓸 만큼 쓴거 아니야? 그리고 연락하는걸로 자존심?! 기분?! 상해하지마.
너가 놋북 달라고 연락하는거 자체가 뭔가 구질구질한게 절대 아니고 니가 할말 하는거라서 더 당당할 필요 있다고 생각하는데 난. 오히려 걔가 놀랄수도 있지 않을까? 얘 진짜 나랑 연 끊으려고 그러는건가..? 할수도 있을걸? 걍 심플하게 노트북 이번주까지 돌려달라고만 해. 할말은 해야지.
그 친구가 오해.. 라고 말할 건덕지가 되는걸로 오해하고 있는지 뭔지 모르겠다만.. 난 답답한거 딱 질색이라.. 그리고 나 혼자만 애쓰는 관계는 싫어. 대화 시도해보고싶으면 시도해보고 싸우고 안좋게 끝나는 상황이 되더라고 너가 니 할말만 하면 되겠다 싶음 자리 만들어보고.
그럼 만나서 얘기해보고 손절해도 될까..? 솔직히 나도 자존심 매우상하고 그러는데 이렇게 애매하게 쌩깔빠에 그게나은것같기도하고 만나서 언팔 왜했냐하면서 그때 얘기마저 하면서 만약에 풀면 다행이겠지만 너가 화해하고 그대로 대할수있음 화해하고 똑같이 못대할거면 여기까지하자 하고 마무리 짓는거 어때? 거기서끝낼거같음 노트북도 달라하고.. - dc App
내가 바보같은짓하는건가..어제 넘 답답한 맘에 사주보러갓는데 절대먼저 연락안올거라고 잊고살라는데 친구들보면 생각날거같고 미치겟당 - dc App
아이공.. 너 참 정 많구나 ㅠㅠ 야 만날거면 우선 노트북 돌려받는 자리로 만나. 노트북 돌려받고 얘기 시작하고 어쩌면 얘기하면서 너가 더 정 떨어질수도 있을거야. 그리고 그런 편이 너한테도 걔랑 연 끊기에 좋을 것 같고(그러길 바란다는 건 아니고 연을 끊게 되다면 말이지) 니가 노력하려는 모습 보이니 자꾸 내 옛생각이 나서 ㅋㅋ댓을 안 달수다 없다 정말ㅠ
근데 너가 노력하면 그 친구는 나중에라도 니가 진짜 관계 회복하려고 많이 노력했구나- 할거다. 아니, 사실 저만큼 생각한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고. 그리고 최대한 이 사건?을 빨리 해결했음 좋겠다. 오래 끌수록 너만 생각 많아지고 더 힘들어져. 야 우리 준수한테 집중할 시간도 부족한데.. 얼렁 해결하고 맘편히 준수 얘기하며 재밌게 놀자 ㅠㅠ 무튼.. ㅍㅇㅌ!
아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너가 할수 있는 한 최대한 노력을 했는데도 잘 안되고 넌 계속 관계 개선시키려 노력하고싶어진다면 너가 그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느정도 아쉬운 쪽이었다는걸.. 조금은 인정해야할거야. 사람 한명 떠나면 새로운 사람 한명이 다가온다더라. 어떤 방향으로든 잘 풀길. 힘내라 미연아
아마 노트북얘기는 없는걸로봐선 만나서 줄것같지않다 내가 노트북주는 자리로 만나자고하면 누구를통해서 준다고 할것같아서 받는자리로 만들면 화해의자리를 못잡을것같당 긴시간 조언해줘서 고맙다 ㅜ그친구도 내가아쉬울거다 내가 해준게많아서 난 오직그친구때문보다 전체를생각하니까 이쪽으로 방향이잡혀가서..좀더고민해보고 갈피를잡아야겟당 고마어미연아 - dc App
미연아 큰 그림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게 니 감정이고 너라는 사람을 신경써주는 상대방의 마음이라는 걸.. 잊지 않았음 좋겠당. 댓들만 읽어봐도 너 좋은 사람이라는거 노력하는거 느껴져. 자리 만들거면 놋북 받으면서 얘기하는 자리로 만들어도 되고. 그리고 그 친구 분명 후회할거야. 화이팅하자 미연아. 진짜 미바-!
나도 비슷한 경우 있었고 끝까지 왜 저러는지 이유도 안말해줌. 하루아침에 쌩가게 되고 지금도 그 이유는 모름. 그리고 셋이서 친했어서 한명이랑만 따로 1년 정도 만나서 놀고 하는식으로 지내다가 결국 불편한게 너무 커져서 그 친구랑도 멀어지고 지금 안 봄. 어차피 멀어지게 될 사이라고 생각해 그냥 그런 관계에 너무 맘쓰지 않게 얼른 정리하고 털어버려라ㅠ
나도 친구가 지가 오해해서 삐져놓고는 기분나쁘다는 소리 들었다 니가 오해한거같다 어쨌든 오해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하고 좀 더 상황 설명 할랬더니 그런말할 필요없대ㅋㅋ이미 기분 상했던거 없던일 되는것도 아니고 오해였다니 다음부터 서로 조심하면 끝이라면서 말 길게하지말래ㅋㅋㅋ 오해받고 괜히 욕먹은 나도 황당해서 왜 사과해야하나 싶었지만
꽤 오랜시간 지내온 정이 있으니 좋은게 좋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한건데 오해였어도 기분상한게 없던일 되는거 아니라고 상황은 들어보지도 않고 멋대로 오해한 지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함ㅋㅋㅋ 그냥 그런 대화하는게 불편하고 아니면 마는거지 감정소비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부류 대화로 풀어 깔끔하게 털고 넘어가려는 사람한테는 고구마 백개 먹은 느낌;;
그날부터 완전 안맞는 성향이라는거 알고 정도떨어지고해서 어쩔수없이 꼭 필요한 연락외에는 안함. 챙겨줄수 있는거 있으면 꼭 챙겨주고 그랬는데 아무것도 안 챙김.
여기서 내가 연락안하면 그런 필요연락도 안할듯..... - dc App
서로 고민 얘기하는 꽤 친한 친구 있었는데, 지금은 연락 안 한다. 어떻게 서로 사과하고 상황을 풀긴 했지만, 서로 길게 대화하는 과정 속에서 아 내가 얘를 만나면서 힘들었는데 참는 일이 많았구나라고 뼈저리게 느꼈다. 엄청 답답하고 얘 만나면서 생전 안 들어본 말도 들어보고 그랬거든. 지금은 먼저 연락 안 한다면 연락할 필요 없다고 느끼고, 길거리에서 만나면 인사는 할 수 있는 정도의 관계다. 노트북 돌려달라고 하면서 한 번 대화는 해 봐.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었다면 한 번 더 대화는 해보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노트북 얘기로 자리를 만들면 노트북은 친구로 통해서 줄게 이런식으로 말할것같음 내가 생각했을땐 대화의자리라곤 생각 안할거같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