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두근거려서 심전도 검사해야한다고 해서
간호사누나가 내 웃도리를 훅 까는거야
나더 내가 안입은거 깜빡하고 있다가
급 상체가 너무 쒸원~ 해서 젼나 당황함....
누나도 순간 동공지진이 났으나 역시 프로셔서 아무말 안하심
내가 너무 민망해서 '죄송해요;; 제가 속옷을 안입고와서ㅠㅠ'
하니까 누나가 친절하게도 병원에서 그런거 따지는거 아니라구
검사하는데 그런게 어딨냐구 해주셔서
나더 애써 민망함을 넣어뒀다.... 나근데 진짜 당황했어
뜬금없이 자주보는 간호사 누나께 꼭쥐쓰부터 오픈하게 될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