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하는 말이지만
옛날엔 내년은 무슨.... 당장 다음주에 뭐할지도 가수 본인은 전혀 모르고 활동하는거 미쳤었잖아...


앨범 노래 녹음할 때도 시간 충분히 안줘서
전곡 들어보지도 못하고
곡 토막내서 자기 파트만 연습해서 부르고
나중에 앨범 발매된거 듣고 나서 완곡 들어보고...

진짜 나는 말도 안되는 그 지옥에서 벗어나서
2년 뒤까지 준수 본인이 다 컨펌하고 오케이 한 스케줄이 있고, 가수 스스로 컨디션 조절해야 될 때 모든 스케줄 다 줄이고 집에서만 쉴 수 있고...

지금 이런 상황 너무 감사하다 ㅠㅠㅠㅠ
진짜 24살의 어렸던 김준수 너무 잘했어... 기특하고 장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