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아직도 안믿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쨩이 이 방석에 앉고 이 클립보드 만지고 후보들 일케일케 붙이고 했다는게ㅠㅠㅜㅜㅜㅜㅜ 

간단하게 후기를 싸보자면 일단 지니탐 준비를 3명의 미연이가 같이 했당! 하면서 영상 저작권 같은 문제들땜에 진짜 고민 많고 계속 영상 수정하고 그랬는데 후기보니까 괜찮았던거 같아서 너무 다행이어써ㅠㅠㅠ (앞에 뮤비 쫌 길다고 느꼈을수도 있는데 중간에 짜르기가 애매해서 그냥 놔뒀당 어차피 하나당 길어야 2분이었고!) 
내 목적이었던 10년 이상 된 팬들 60퍼 넘는다는거를 알리는데는 반쯤 성공..? 한거 같아서 좋았고 마지막에 준쨩 허그 불러준거 너무너무 좋았다ㅠㅠ 그때 젤 뿌듯해씀 글고 이건 tmi인데 끝나고 건대.입구쪽으로 걸어오는데 가게에서 때마침 허그 준쨩파트 나와서 이건 데슷티니..!!! 했당ㅋㅋㅋㅋ 
그리고 쪼금 진짜 쪼금 아쉬웠던게 저기 안내문 사진 보면 알겠지만 체리핀이랑 체리킴 이야기가 있었는데 다 스킵한거ㅋㅋㅋㅋ 준쨩 분명 클립보드 뒤에 있었던 체리핀 본거 같았는데 진짜 하기 싫었나봐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그냥 해달라고 안하고 조용히 있었음
준쨩이 후보들 고민하면서 붙여주는 모습도 좋았고 으ㅁ으 이걸 으으러 읽어준것도 너무 귀여웠고 몰라 그냥 다 좋았다ㅠㅠㅠㅠ 준쨩 생각하면서 하니까 준비하는것도 넘 재밌었어

너무 횡설수설 아무말대잔치였는데 ㅎㅈㅇㅇ하자면 그냥 너무 행복했당 
열심히 해준 준쨩도 지니탐 같이 즐겨줬던 미연이들도 다들 고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