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고향땅
런던과는 다른 이 곳
익명(220.86)
2020-02-0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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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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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늘 속에서 난 시들어가며 시간을 견딜뿐
창문 틈에 부는 바람 무너진 성벽 안에서 난
잊혀진 시대의 잊혀지는 존재 외로웠던 시절
잊혀진 시대의 잊혀지는 존재 외로웠던 시절
이제 떠나 새땅 새로운 인생 자유 원해 지난 과거를 버리고 새인생 찾고 싶소
이제 떠나 새땅 새로운 인생 자유 원해 지난 과거를 버리고 새인생 찾고싶소
하지만 런던이 그 자유를 줄 곳인지는..이미 결정한 일입니다 당신은! 내려가서 약혼녀를 맞이하시는게 어떨지
미나요? 그럴리가 없습니다 미나 혼자서 이 밤길을 여행할리가
히이이이잉
미나요? 그럴리가요 미나혼자 이 밤길을 여행할리가 업습니다 히이이잉~~~
저는 두분의 침실을 준비하도록 하죠
세상에 미나가 맞네요 고맙습니다 백작님
제 염려를 뒤로하고 런던은 충분히 백작님을 따뜻하게 맞이하리라 믿습니다
아 저 제 염려와는 달리,런던은 충분히 백작님을 따뜻하게 환영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타오르는 나의 갈증 더는 억누룰수 없어 난~~
타오르는 나의 갈~~증
애써 지켜왔던 수많은 사람들 더이상 의미없으니
애써 지켜왔던 수많은 사람들 더이상 의미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