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앉아있는데
같이 일하는 분이 출근하면서 나 보자마자

나 주말에 넷플로 미트 정주행했거든?
근데 아우 너무 잘생겨써
시아준수 너무 잘생겼어 섹시하게 생겼어 진짜 너무 잘생겼어
점점 더 잘생겨지는 것 같애

막 이렇게 잘생겼다는 소리를 연속으로
무슨 속사포처럼 내뱉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내가 준수 얘기 가끔하면
별 반응 안하던 사람이었는데ㅋㅋㅋ
응 그래서 아침부터 기부니가 좋았다고ㅋㅋㅋ

너네도 이런 경험 요즘 좀 하지 않냐?
먼저 얘기도 안 꺼냈는데
갑자기 다가와 먼저 준수 칭찬 해주는 사람들ㅋㅋㅋ
이럴 때마다 일코해제하길 잘했다 생각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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