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 대한 나의 불안, 나에 대한 팬들의 응원이 맞물리는 매 순간이 기적같다.


내 자신을 키우지 않고 '이 정도면 되겠지'하고 안주하는 데서 모든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됐지요.


노력이나 고생하는 걸 보이면서 동정을 끌어낼 거라면, 오히려 좋은 부분이나 기쁨을 2배 3배로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요. 왜냐면 전 프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