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0년 20년 후의 시아준수는 어떤 아티스트로 
성장해 있을것 같나요? 혹은 본인이 원하는 미래 자신의 모습은? 
이런 음악을 하고 있을 것 같다, 
사람들에게 이러이러한 가수로 기억되면 좋겠다.. 
어떤 것이든지요!

JS: 저는 10년 뒤가 아주 멀게 느껴지지 않아요. 
사실 가까운 미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당연히 저는 무언가에 도전하고 있을 거예요. 
평생 도전을 멈추지 않을 테니까요.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30대 후반의 아티스트가 되었음 좋겠어요. 
그때까지 인기가 많은 아티스트면 좋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고
 그보다는 그때도 나는 무언가의 도전에 두려워 하지 않고 
음악을 사랑하고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리고 인생을 좀 더 알게 된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사람 김준수였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2012.8. 인터뷰 싸이월드 뮤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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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한지 8년이 지났는데 
진짜 준쨩이 바라는 미래의 모습에 다가가는거 보면 놀랍고.. 
근데 그 시간을 옆에서 지켜본 팬 입장에서는 또 너무 당연해.
‘나이들어가는’ 이 부분만 안 이뤄지고 있어..  나만 늙지 또,,,
아무튼 2022년에 이 인터뷰 보면 기분 요상할 것 같아서 존버중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