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의 3연 토드도 달라ㅜ


초연은 아직 죽음 된지 한 300살 정도? 소악마에다가 루돌프가 아버지한테 들킬때도 장난치는거 넘 재미써 으항항인데 운명의 죽음 앞에서는 가차 없고 엘리한테는 호기심가득했다가 순식간에 감정을 깨달은 다 타버린 장미같았고. 가지마요 왕자님은 진짜 좋아 기쁘게 기다리마! 이것도 존좋

재연은 진짜 흑톧이다 진짜 놀랐어. 론도까지 추가 되니까. 엘리의 죽음의 경험이 더 실감나고 항상 죽음과 함께 있다는 느낌이 너무 좋아 잊지마 널 기다릴게.

삼연 토드는 진심 스피드야. 순식간에 다가와서 혼을 빼놓고 사라지는 연기같았어. 죽음을 총괄하는? 모든 죽음의 실타래를 손에 놓고 흔들흔들. 이미 망해가는 왕국의 운명을 보며 새로운 창조까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 그런데 의외로 말린디에서  인간미까지 느껴지는 여유로운 죽음이었어. 유일하게 엘리의 구원이자 이해를 해주는 위로도 보여주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