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콘4때 첫콘은 룾어였고
중콘막콘은 위너였는데
중콘보고 막콘보러가는날
쟈철에서부터
진짜 미!!!!친듯이 심장이 뛰고 울렁거려서
쟈철계단부들거리면서 올라왔는데
심장이 너무뛰니까
약간 이성적판단이 안됐는지
아 오늘 시아준수보면 진짜 심장멎을거같은데(?)라는
생각이들고
어제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으니까
막콘 양도할까?하는 마음이 들었음
십분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아니야 시벌 오늘의 시아준수를 놓친다는건 말이안돼!!
정신차려빠수나!!!하고
편의점가서 바나나우유쫩쫩빨고
좆가대 짱껨보 하면서 입장했는데
공연 시작하니 멀_쩡 역시 시아테라피
그리고 참예뻐요 이벵하면서 아 진짜 안왔으면 큰일날뻔했다싶었음
그때 실체앞에서 양도 고민했던 나는
도대체 무슨 정신이었을까ㅋㅋ 아직도이해가안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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