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 결혼하고 애 낳으면서 성격 달라져서 지금은 뭔가 애틋하고? 좋은 사이가 된거같음 

옛날엔 진짜 싸패 아닌가 싶을정도로 미친사람 같았는데

내친구들도 아 진짜 너네 혈육 너무 하시다.. 할 정도로 

(같이 자취하는데 싸웠은데 비번 바꾸고 문 안열어줘서 겨울에 집 못들어가서 일주일 동안 찜질방 전전함)

옛날엔 진짜 솔직히 없으면 내 인생 행복할거같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힘들 때 의지도 되는거 보면 있는게 더 나은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