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손에 칼 쥐어주고
본인스스로 찌르는데
그 순간 이를 악무는 표정이라 해야하나
무언가 엄청 힘과 노력을 써야할 때 나오는 표정으로
칼 쥔 미나손을 끌어당기는데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얼마나 많은 생각이 교차했을까
400년을 살았지만 살고자하는
인간 기본적인 욕구
미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해갈되지못한 사랑의 결말  등등

그 표정을 보는데 너무 아파서
많이 울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