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나 꿈꾼건가 실화겠지공연이 끝나버렸네 휘발되기 전에 써보려구해
부끄럽지만 이번이 갤주 뮤지컬 본게 처음인데
특히 드큘 진짜 좋아했었는데 그땐 지방러에 급식이었어서
못보고 땅을 치다가 다시 공연하면 어떻게든 봐야겠다고 하다 본거였거든
진짜 미쳤네 진짜 미쳤어,, 그냥 이건 미친거야
아니 어흑 갤주 사람맞아? 진짜 뱀파이어 같아
어떻게 할배였을 때도 그렇게 들숨날숨 색시할 수가 있어..?
그리고 피마시고 빨간머리 보이는 순간
이 삶 행복했다고 생각했다
흐읍하고 감탄사 삼키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다들 옆에서도 마찬가지더라,,ㅎ
아니 글고 진짜 보통 노래 웬만히 좋아서야 닭살
잘 안돋는데 왜 갤주 등장할때마다 돋고 한마디
부를때마다 돋는거야 하 존나 험한말 나오는 얼굴
너무 행복한 삶이었어
하 그리고 공식적으로 올라온 노래들
그거 내 현눈으로 보니까 진짜 이게 이장면에서
나온 노래구나 진짜 너무좋네 허읍 막 울먹거리다가
갤주 얼굴을 흐리게볼수 없서!!하고 삼키고
노래는 또 진짜 온몸을 다해서 부르더라
저렇게 부르다 진짜 쓰러지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가창력 개쩔고 연기 개쩔고 표정 몸짓 얼굴 그냥
아름다웠다..
커튼콜 마지막에 망토 촤락 하면서 좌우 다 인사하고 빵야 빵야 쎄게 해줌ㅠㅜㅜ존나 10덕........
관에 들어갈 사람은 나야나,,갤주는 나오세여,,
긴 주접글 읽어줘서 고맙구,, 아 나오면서 매글 말하는 걸 우연히 들었는데
막 와 내가 샤준수한테 반할지 몰랐다;;
이러면서 감탄하더라ㅎㅎㅎ
문제시 빛삭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