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이 급도인데 쭉 바수니였지만 입갤한지 얼마 안돼서 입갤 전에는 진짜 이런 저런 그쪽상황 몰랐었거든 그래서 아무튼 같은반 칭구가 다른애들이랑 모차르트 얘기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자기 뮤덕이라고 했음 근데 나는 그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오!! 나도 시아준수 뮤지컬 하나빼고 다봤어 개좋아 이런식으로 말 하니까  그 친구가 내 얼굴에다 대고 부정적인 말들 해서 존나 기분 개썅나빴는데 물어보니까 준수 뮤지컬은 본 적 없다그래서 어이 없었던 적 있음ㅋㅋㅋㅋㅋ그때 거기다 대고 개지랄 못떤게 아직도 한이 남아
암튼 내가 이글 싸는 이유는 그저께얐나  다른 학교친구한테 연락이 왔기 때문 그친구는 그냥 공연을 너무 좋아하는 친구라 이번에 봤는데 진짜 입덕할 것 같다고 했엉 아직은 완벽 입덕은 아니지만 2-3번 정도 더 볼거고 보고나면 입덕할것 같다고 말해줘서 기분 좋았다 사실은 나도 저윗 친구와 이런 저런 일들을 계기로 뮤덕이라고 하면 나도모르게 처음에는 안좋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음 근데 그 친구한테 이런 얘기하니까 자기는 이 공연을 처음 봤지만 진짜 공연을 보면서 받을 수 있는 감동을 받은게 처음인것 같다고 진심으로 멋있었다고 말해주면서 자기 뮤덕 친구들 다들 저쪽 병신들 같지 않다고 본것만 보고 판단하고 준수 잘하는거 아주 알고있다고 말해줘서 너무 좋았어
+ 오 미친 두번째 찬구방금연락왔는데 오늘 또봤댘ㅋㅋㅋㅋㅋㅋ
ㅎㅈㅇㅇ 김준수 최고야.... 같이 무대 서는 분들도 다들 그렇게 말해주는데 말해뭣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