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준쨩 뮤지컬 앙상블인데 맨날 연습한거 하나도 기억안나고 

그냥 백지상태로 무대위로 떠밀림ㅠㅠㅠㅠㅠㅠㅠㅠ

시아준수한테 폐끼칠까봐 립싱크 개열심히하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옆사람하는거 존나 한박자씩 느리게 따라하다가 식은땀 흘리면서 깨어남 

샤몽은 샤몽인데 수치스럽고 아찔한 감각만 남음ㅎㅎ

매번 뮤지컬 시작하면 이런 꿈꾼당ㅋㅋㅋㅋㅋㅋㅋㅋ